함박눈 내리는 날/ 추영탑 ㅡ 영상 천지강산 (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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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53회 작성일 18-12-31 15:1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님
해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이곳 문우님들께서 많이 뵙고 싶어 합니다
오늘이 올해의 끝 날입니다
추억 의 앨범을 떠 들어 봤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 지요?
리앙~ ♡ 작가님께서도 저와 함께 많이 많이 무정 할손 하고
추억을 되 살려 봅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추억편을 이곳에 다시 한 번 펼처 봅니다
돌아와 주십시요 많이 뵙고 싶습니다
멀리 계셔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으로 꽃피우시길 기원 합니다
단 이곳을 잊지 마십시요 !
천지강산 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ㅜ.ㅜ
두 해가 지나가는데 말이죠...
아마 천지강산님께서 무슨 사정이 있지 않나 싶어요...
아무튼 추억속에 영상시화를 보노라니...
많이 생각이 나네요~^^
아마 천지강산님께서도 잊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제야 컴퓨터 설치를 하고서 잠시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는 조금만 아팠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로 웃는 날들이 많았으면 하구요...
아무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연말 연시에 많이 분주 하셨지요?
사업 단장은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행운의 뜨는 해가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록새록 천지강산님의 발자취가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한치 앞을 몰랐던 작가님과 나! 그리 떠나실 줄이야......
아마도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억 하고 계실 것입니다
바쁘신 틈을 내시고 이곳에 고운 댓글로 찾아 주시니
미안 하고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뵌지가 천기와 강산이 한 번은 변한 듯 가마득한데
오늘 은영숙 시인님 덕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에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 생각 됩니다.
헤어져 있는 날이 길수록 만나면 반가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불편하신데도 제 못생긴 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너무 고마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젊어지소서.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의 삶이란 만남도 헤어짐도 맘대로 안 된다 하지만
강산 작가님께서도 어딘가에서 보신다면 많이 향수에 젖을 것 입니다
강산 작가님께서 남겨 놓으신 추억의 앨범에 시인님의
애틋한 시가 여러편 있었습니다
그중에 함박눈 내리는 설경에 빨간 코트의 여인 ......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망년을 달래 보네요
이렇게 함께 추억 속을 걸어 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송년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왠지 시인님을 뵈오면 천지강산님이 떠올려지네요~ㅎㅎ
묘한~느낌~ㅎㅎ
아무튼 반가움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그리고 올 해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