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내리는 비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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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47회 작성일 19-01-07 21: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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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멋진 영상 한없이 바라보면서
부러움 가득합니다
최영복님의 글 또한 영상과 잘 매치되어
마냥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이렇게 밤이 깊어 가는데 참으로 멋진 솜씨
허수님 께서는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이렇게 이분 저분의 글로 힘을 주시고
본인께서도 영상작품 완성하시면서
얼마나 뿌듯 하실까요
흰머리 희끗 희끗 세상 만고풍상
다 격어낸 사람들 밤이면 날밤을 새면서
앞날의 걱정의 실타래를 풀어내지 못하여
근심속에 지새우는밤
이렇게 영상 작업 할수 있다면
어떤 걱정인들 꿈속처럼 헤어날듯 한 ~
멋진 영상 다시또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새해 만복을 빕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영상시화입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분위기 있게 담아 주셔서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그런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지는
소중한 시간 아닐까
허수작가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많은 좋은 일들이
함께 하길 바라며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