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외로워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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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6회 작성일 19-01-17 22:56본문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 그대 외로워 지거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아요
자신을 항상 사랑해 주는 이가 누구인지 떠올려 보아요
내 마음에 눈물이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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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안되던 컴을 고쳤어요...네이버 블러그 리턴으로 폰으로 글올리는데요 동영상은 방법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흥이 나서...
감사합니다 실험을 해본다는 마음에 영상 제작분이나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건강은 좋아 지셨습니까?
새해는 보다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가내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체인지 작가님의 멋진 영상이 잘 어울리는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시인님 오랫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건강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도 강건 하시길 바래 봅니다
전 요즘 좋아했던 술도 끊고요 신앙 생활로 정신 건강도 밝아 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교회에서 이발도 해 주어선지 기분도 좋았답니다 이발 보다야 친절한 그들의 봉사 활동에서 예수의 사랑을 느껴 본 거죠
은영숙 시인님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