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할미꽃 / 은영숙ㅡ 영상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강의 할미꽃 / 은영숙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45회 작성일 19-01-25 02:33

본문

 

    동강의 할미꽃 / 은영숙 삭풍에 시린 겨울 숲, 가랑잎 이불 쓰고 조근 조근 이야기 꽃 피는 고부라진 허리 다독이는 할미 사랑 잉태되는 신화 바람에 뒹구는 속 안개 헤집고 여린 촉수 솜털 부비며 살가운 기지개 붉은 꽃잎에 수술과 암술 가득 동강의 할미꽃 꽃술타고 벌들의 귀엣말 사랑의 굴레에 빠져 다 내어주는 슬픈 추억 헌신으로 키워낸 씨앗 구부러진 노정에 흐드러진 꽃들의 무희 남빛 하늘 봄바람에 세월의 흔적 머무는 슬픔 애진 마음 껴안고 오늘도 기다려 보는 농익은 추억 가슴 적시는 나는 동강의 할미꽃!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강의 할미꽃/ 은영숙

       
      삭풍에 시린 겨울 숲, 가랑잎 이불 쓰고
      조근 조근 이야기 꽃 피는 고부라진 허리
      다독이는 할미 사랑 잉태되는 신화

      바람에 뒹구는 속 안개 헤집고
      여린 촉수 솜털 부비며 살가운 기지개
      붉은 꽃잎에 수술과 암술 가득 동강의 할미꽃

      꽃술타고 벌들의 귀엣말 사랑의 굴레에 빠져
      다 내어주는 슬픈 추억 헌신으로 키워낸 씨앗
      구부러진 노정에 흐드러진 꽃들의 무희

      남빛 하늘 봄바람에 세월의 흔적 머무는 슬픔
      애진 마음 껴안고 오늘도 기다려 보는
      농익은 추억 가슴 적시는 나는 동강의 할미꽃!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눈은 별로 안 오고 날씨는 한파 입니다
      작가님은 건강 하신지요? 계신곳은 그래도 따뜻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을 했습니다
      헌데 매끈하게 올려 지지 않고 자꾸만 헛 손질이 되네요
      죄송 합니다  삭제 할까요 ??
      작가님! 가르처 주십시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고향생각 노래  들으면서  오늘 하루
       또 시작하네요
        그런데  전  늘  울 시인님의  시를  읽어보곤  늘 깜짝깜짝  놀래고있어요
       마치  시 의  제조기 같다는 느낌요
        어찌  같은 사람으로써 이토록 시를  잘  을프시는지요

      정말 감탄입니다

       삭풍에 시린 겨울 숲, 가랑잎 이불 쓰고
      조근 조근 이야기 꽃 피는 고부라진 허리
      다독이는 할미 사랑 잉태되는 신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시인도 아니고 등단도 시집도 못 낸 사람입니다
      또한 중도 장애에다 고령에다 모두가 악 조건이지만
      쥬님께서 인생의 끝자락에서 취미 생활을 허락 하신덕에
      허접한 글이라도 쓸 수 있도록 허락 하신것 같아서 얼마나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지 모릅니다

      이토록 좋은 사랑의 문우님도 제게 만나게 해 주시어
      행복 합니다
      이른아침 우리 작가님의 과찬의 댓글에 기분이 짱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딸 병원 로비에서  직접    올린시도 
       감동 받었어요
      휴  정말  무궁무진입니다

       오늘  리앙님괴 전화  통화했어요
       일요일  시마을  김선근 고문님이랑  만남이 있어요
       서울 오신김에  고문님도  만나보게 할려구요
      그럼  만남이후에 또 올께요 .

       은영숙 시인님  우리 겔러리방엔  방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용기와 힘을  마니주셔요
       글고 모르는것있으면    가르쳐주시고요
        전 영상ㅅ 방에  들어와
       너무 실망을요
       섭섭하기도하구요
       뭐  초보자가  들어오면  격려의  댓글이라도  달어주시면
       힘이 솟을퇜되요
       묵묵부답    관심없음    참으로  영상 만드는데 
       많은시간과 노력이  걸리고    .. 허긴    싫으면  안들어 오면  고만이겠지만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우리 작가님께선 찬사를 자꾸 주시니 고래가 춤추듯이
      기분 업 합니다
      잘 하셨서요 헌데 저는 동참을 못해 드리니 송구 하기 그지 없습니다

      김선근 고문님은 저 하고 동향입니다 회장님의 모친께서 제 모교의
      대 선배이십니다  창방회장님 재임시 제게 음으로 양으로 많은
      후원과 배려 아낌 없이 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우리 작가님! 섭섭하게 생각 하시지 마세요
      갤러리방의 저별은☆ 방장님께선 정 많고 따뜻한  배려
      주시는 분인 줄 알고 있지요

      이곳 영상방의 운영자 ssun 방장님께선 우리 카토릭 신자이신
      신앙이 돈독하신 분이고 겸손하시고 인정 많으시고
      정의로운 분이십니다

      각 파트마다 운영의 지침이 다르고 나름대로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고 일률 적으로 동일한 방법의 운영은 않일 듯 사료 됩니다
      각자 못 미치는 여건은 자아의 몫이고 노력의 결실을 노리는 방법이
      정답이 아닐까 ?? 하고 생각 해 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개성도
      시말 운영의 묘책도 다르니까요 ㅎㅎ
      저 혼자 횡설 수설 의견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리앙 작가님과 김선근 회장님과의
      행복한 만남의 사랑 이야기도 기대 하겠습니다
      즐거운 발 걸음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하늘만큼 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殷"詩人님!"산을"任,말씀처럼~本人도,感歎합니다..
      "登壇도 안한,詩人이시다"는 말씀은~謙遜하신,말씀`如..
        無窮無盡하신,美辭語句에~實로 感歎하며,讚辭를 表하고..
        善하고`맑은맘,所有하신~"은영숙"任을,尊敬하고 사랑합니다..
      "東江`할미꽃"과 "오빠생각`曲"에~感謝드리며..健`鬪를,빕니다要!^*^
       (追:"메밀꽃`산을"任은,즐가운 만남`갖으시고..本人의 安附도,꼭`꼭..)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가운 우리 박사님!
      무릎을 부상 하셨다니 걱정입니다 괜찮으신지요?
      잘 치료 하셔야 합니다

      저는 시도 배우지 못 했고 시인도 등단도 시집도 없지만
      여고 시절 학교 문예부장 도서 부장을 하면서 책벌레에다가
      제 스승님이 한양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이신 문선규 교수님의
       많은 가르침 받은 수제자 였습니다
      은사님께서 작고 하셨지만  언제나 격려 주신분입니다

      우리 교내 박람회때 150편의 출품작 속에서 산문시로 제가 특선을
      당선 시켜 주셨던 스승입니다 ㅎㅎ
      제 자랑을 해서 죄송 합니다
      박사님 꼭 무릎 치료 철저이 하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고운 댓글로 과찬과 격려 주시어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고운 詩香으로 사람의 심기를 사로잡는
      멋진 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영상에 이렇게 고운 향기 불어넣으니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하고싶은 그리고 쓰고싶은
      시 많이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영상을 잘은 못하지만 좀더 낳은 영상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주말 웃음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고유 명절이 코앞에 와 있습니다
      다복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날 맞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까지 제게 주시고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과찬의 글로
      댓글 까지 노와 주시니 힘이나고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Total 17,419건 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2-17
      173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4 02-16
      173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15
      173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4 02-14
      1731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2-14
      1731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4 02-14
      1731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2
      17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2-11
      1731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11
      173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2-11
      173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2-11
      1730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11
      1730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2-11
      173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2-10
      173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2-09
      173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4 02-08
      173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4 02-08
      1730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2-08
      173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4 02-07
      1730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4 02-07
      1729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2-06
      172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2-05
      1729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05
      1729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02-05
      172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5 02-04
      172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5 02-03
      1729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2-03
      172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2-03
      172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2-02
      172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4 02-01
      1728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2 01-31
      1728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1-30
      172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1-29
      172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5 01-29
      1728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1-29
      17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1-29
      172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1-29
      172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1-27
      1728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1-27
      172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01-26
      172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01-25
      172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1-25
      172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1-25
      1727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1-25
      17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24
      172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1-23
      172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1-23
      172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01-23
      172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7 01-23
      172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