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이 오신다기에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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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5회 작성일 19-02-08 10: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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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봄이온듯하더만..
또다시 추위가 와서리~
오늘은 쪼매 춥내요..
건강조심하시고~~
미소가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더불어~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도희 작가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한 열흘 있으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雨水입니다
산다는 것이 그렇듯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겠지요
그러나 봄은 저 산 너머에서 오고 있습니다
저도 봄이 그립습니다
주말마다 텃밭에서 힐링하는데 온몸이 근질거립니다 ㅎ
멋진 영상에 감사드려요
작가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봄님이 오신다는 김선근님의 고운 시에
서정적인 음악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도희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빌어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꿈님 반갑습니다
오래전에 쓴 시인데 도희 작가님께서 정성과 수고로
예쁘게 꾸미셨네요
무엇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수고가 동반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