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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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85회 작성일 19-02-14 18:2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싶은 얼굴/ 은영숙
새카만 눈동자에 호수를 안아
맑은 물속에 하얀 산호초처럼
내 마음 그 물 속에 담고
아른거리는 환상의 그림
내 손에 닿을 듯 그 곳에 잠겨 보고파
보고 싶은 얼굴 을 그려 본다
아침이슬 에 봉우리 여는 꽃처럼
참신하게 내 곁에 다가와 환한 웃음 속에
스치는 바람 그리움 안고 채워진 얼굴
체념의 아쉬운 갈망에 내미는 그대의 손
못내 잃어버린 사랑의 밀어
호롱불처럼 그림자 짙게 깔리고
그늘진 너의 얼굴에 어두워진 그 눈빛
추억으로 답 하리 너와 나의 발자취
언제나 보고픈 얼굴로 기억 하리라!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얼마나 힘든 투병이신지요?
걱정 이 많이 되옵니다
이렇게 무리하시고 영상을 빚으셔도 되시는 지요?
부족하지만 제가 우리 작가님을 사랑하는 마음 담아
귀하고 값진 아름다운 영상 이곳으로 모셔 왔습니다
음원도 감미롭고 모델도 아름답고 그리움 담아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치료 잘 하시고 쾌유의 은총 속에 웃음 꽃 한 가득 안고
귀국 하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온기은님의 댓글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샬롬! 은영숙 시인님^^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 보고싶은 마음"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잠시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평안 하시고 강건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기은님
와아! 이분이 누구신가요? 꿈인지 생시인지
잊혀진 세월 속에 생시로 만나 뵙습니다
너무나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 긴 세월의 하 많은 이야기가 산 처럼 쌓여 옛 이야기가 돼 버렸네요
보고싶었던 잊지못할 시인님!
내 마음 한 구석에 새겨저 있습니다
편한 하시지요? 그 간 강산이 변했습니다
그곳에 주님의 집 지으셨습니까? 많이 궁굼 했습니다
자주 뵙고 우리 회포를 풀어 보기요 시인님!
이렇게 먼저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온기온 시인님!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국의 계단인가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환상적인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 함께하는 조화로움이
어울림입니다.
멀지 않은 시일 내
저 계단 따라 봄이 내려올 것 같은
분위기 봄 마중 갈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머무는 고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님
어서 오세요 존경하는 우리 시인 작가님!
이곳은 한파로 봄이 멀기만 한데
오늘은 종일 토록 하얀 설분으로 온 산야를
덮고 설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더이다
온 마을을 솜 이불로 덮고 있네요
고운 글로 오시어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 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오늘도 또 까맣 밤을 하얏게 세고있네요
요즈음 들어 자주 그래요
내일은 시골 용인 언니집에 갈려고 생각하고있으나
빙판길에 운전도 힘들게 이렇게 잠을 못자고 이런저런생각요
하하하 미국에 있는딸도 그립구요
남편한태는 아직 말을 못했어요
먼길 떠나면 고생된다고 왜가는냐할까봐요
해서 반찬을 이것저것 많이 해놓고 미리 오곡밥도 해놓았으나
좀 되어서 내일 아침에 다시 삶어야겠어요
사실 전 밥도 울남편이 더 맛있게 잘하는데
출타줄에 미안해서 미리 해놓았어요
은영숙시인님 제가 가끔은 이런식으로 친근감있는 댓글쓸게요 이해하셔요
공식적인 작품 인사는 늘 하잖아요
미안합니다. 아침 4시전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밤샘을 하시면 건강이 안 좋으십니다
저도 잠이 없어서 늘상 불면증으로 시달려서 수면제가 벗이지요
그래도 아저씨가 그렇게 작가님께 잘 해 주시니 행복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의 교통 사정도 살펴 야 지요 예기치
않은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요 가까운 마음 줄 벗이 꼭 필요 하지요 그럴땐 저는 멜로 하거나
쪽지로 보냅니다 이 인터넷이나 이 시말도 말이 많은 경향이 있거든요
상대의 푸라이버시 생각을 해서 자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에요
제 생각입니다 산을 작가님! 걍 제 생각입니다
제겐 허물 없이 댓글 주시는것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浪漫`自然詩人님!!!
"은영숙"詩人님은,아직은 꿈나라에서~고운꿈을..
"산을"甲仗님은,潛못`이루시고~이`새벽녘에,"詩말"에..
"少女처럼,꿈을 꾸시고..." 눈(雪)와서,미끌하니~"龍仁"은..
"보름名節"이 코`앞이니,따님이 보고싶으시군`如!그냥`가세여..
"殷"시인님!&"산을"任! "梅花"가,핍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박사님! 저도 수면 시간이 평균 4시간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한정 돼 있습니다
소녀 시절부터 불면증이 있고 그런때는 저의 부친께서
제 방에 책을 넣어 주십니다 잠이 않올땐 책을 보면 잠이 온다고요
그래서 책벌레 라고 친구들이 했지요......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미지방 큐피트화살님의
영상으로 만드신 고운 詩 한수에
저도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우리 작가님! 어서오세요
동생 같으신 친근감으로 늘상 제 곁을
후원 해 주시는 작가님 계시니 훈훈 하답니다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