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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가요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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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5회 작성일 19-02-19 18:09

본문


남진...둥지..

못잊어서 울었다 / 워터루(


잊어서 잊을수 있다면 애당초 잊으려고 해 볼 것을
강가에 홀로서서 마음아파 쓰리다 흐르는 눈물마저 달빛아래 젖었고
산산히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은 잊은다고 잊은다면 잊어도 봤어서
지금은 잊었다고 말하고 살 것을 이제는 잊은다고 잊으라고 할것을
아직도 못잊겠어서 흐르는 두 눈가엔 동그랗게만 모여 드는 슬픈 당신 얼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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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r><td><iframe width="92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RM4rK3vHa_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iframe> <center>남진...둥지..<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OX0XWuYQ8X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못잊어서 울었다 / 워터루( 잊어서 잊을수 있다면 애당초 잊으려고 해 볼 것을 강가에 홀로서서 마음아파 쓰리다 흐르는 눈물마저 달빛아래 젖었고 산산히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은 잊은다고 잊은다면 잊어도 봤어서 지금은 잊었다고 말하고 살 것을 이제는 잊은다고 잊으라고 할것을 아직도 못잊겠어서 흐르는 두 눈가엔 동그랗게만 모여 드는 슬픈 당신 얼굴만 </t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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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정월 대 보름 즐거우셨습니까?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모델도 청순하고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월 대보름의 추억은 어릴쩍에요
저는 시골의 보름날 저녁이 이렇게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고사리,,무우나물,, 콩나물,,시금치 나물..취나물..등등등..어머니께서 해주셨던 기억..
또 저는 태어난곳이 머나먼 섬이였던 차라 해산물이 많았지요..ㅎㅎ..조기..김..고동..홍어..가자미.
우럭..전복..또 뭐시냐!!!..ㅎㅎ 감사합니다
끝없는 감성의 시향 찬란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이루어 가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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