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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닮은 그대는/김용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19-02-19 20:50

본문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

      내 시선이 머문 곳에
      정겹게 미소지어준 꽃을 닮은 그대

      찬바람이 맴도는 이른봄에
      선홍빛 동백꽃 옆에서는
      동백꽃이 됩니다

      간단하게 봄을 즐기는
      노란 개나리 옆에서는
      개나리꽃이 됩니다.

      대지에 기분 좋게 향기풍기는
      연분홍 진달래꽃 옆에서는
      진달래꽃이 됩니다.

      눈길을 돌리려면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을 닮은 그대는
      나를 행복하게 할 봄입니다





          영상제작 : 정인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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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7324050533822BF17F5D6 width=600 height=3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400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 내 시선이 머문 곳에 정겹게 미소지어준 꽃을 닮은 그대 찬바람이 맴도는 이른봄에 선홍빛 동백꽃 옆에서는 동백꽃이 됩니다 간단하게 봄을 즐기는 노란 개나리 옆에서는 개나리꽃이 됩니다. 대지에 기분 좋게 향기풍기는 연분홍 진달래꽃 옆에서는 진달래꽃이 됩니다. 눈길을 돌리려면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을 닮은 그대는 나를 행복하게 할 봄입니다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정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6607A3854B7A08302B55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RKIX&fldid=6pK&dataid=176&fileid=1??dt=20060206101825&disk=24&grpcode=007faith&dncnt=N&.mp3&token=20080731&.mp3= width=300 height=68 type=video/x-ms-asf s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font colo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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