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오는 거리의 낭만 외 4편 / 은영숙 ㅡ 영상 남매아부지(캐빈) 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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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42회 작성일 19-03-12 22:2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매아부지(캐빈) 님
작가님! 지금은 어데 계시는지요?
작가님께서 영상시화로 빚어 주신 아름다운 작품을
이곳에 추억 편으로 모셔 봤습니다
여러 독자들이 청해 주시기에 모셔 왔습니다
보시면 다시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이땅에 봄은 찾아 오네요
감사 합니다
다시 뵙기를 기원 합니다
남매아부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Cabin(男妹父)"任의,安附가 窮굼하신~"은영숙"詩人님..
5編의 詩香을,吟味합니다!"겨울비`오는 거리의 浪漫,구름꽃과..
바람,빛물속의 그리움,빛바랜 航空葉書,체크무늬 스카프" 等등 詩香..
"男親"은,알고있었눈데.. "까도녀"가,까칠한 都市의 女子"란걸~이제서`也..
"은영숙"詩人님!名作`詩에,感謝오며.."換節期`感氣",조심`如!늘,强`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쓸쓸한 공간에 이렇게 정감 많으신
글로 찾아 주시고 추억의 뒤안 길을 동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동으로 받습니다
캐빈 작가님께서 허접한 제 글을 많이도 후원 해 주셨는데
소식이 묘현 해 지셨습니다 많이 뵙고 싶네요
안박사님 께선 건강은 어떻신지요
이곳은 꽃도 보이지 않고 삭막하게 꽃샘 추위만
위세를 떨고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저도 남매 아부지님이 그립습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늘~자리를 빛내주셧는데...
은영숙 시인님께서 올려주셔서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은영숙 시인님~^^
늘~건강하세요~^*^
모셔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곳 까지 신경 써 주시고 고운 마음 베풀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이곳 작가님들께서 시말 개편전에 제 허접한 글이지만
한 분 마다 200편 이상씩 제 글을 영상 시화로 내 주셨습니다
원도 없이 모든 작가 님들 께서 사랑으로 손 잡아 주시고
아껴 주시어 행복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도 수 백편을 내 주셨지요
너무나도 백골 난망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리앙~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