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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장석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37회 작성일 19-03-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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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V__bDK7wo0c?autoplay=1&playlist=V__bDK7wo0c&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4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ㅏ~~~쥑이네~ㅎㅎㅎ

너무너무 멋진 영상화면에 제 닉네임이 보ㅇ ㅕ~~~
제 마음이 콩닥~콩닥~ㅎㅎㅎ

네네~^^
참으로 멋진 영상시화로 넋을 놓습니다~~^^

한마디로 짱~~~V ^*^ V

등대님~^^
아름답고 멋진 영상시화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이오는 길목에서
아름답고 대단하신 대 작만 영상방을 누비시니
모든 독자들의 문의가 살두 합니다
그 작가분이 누구신가 하고요
 
영화처럼 영상이 살아 있다구요  듣는 저도 기분 업 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시인 장석주님의 고운 시에 한 참을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명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퇴근후 저녁식사를 하고 편안하게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제는 조금 덥다고 느낄만큼 화창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흐리고  끄물끄물한 날씨입니다...

어느새 세월은 3월이 끝무렵에서 4월로 다가옵니다....
요사이는 길가에 가로수들이 벚꽃나무로 많이 심어지는걸 보게됩니다...
그래서인지 꼭 어디를 가지 않더라도 쉽게 접하는것 같습니다.....
4월이면 흩날리는  벚꽃을 볼수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너무나 빨리 가는 시간을  느껴보면서
따뜻한 햇빛과 화려한 꽃들의 개화가 아름다운  이봄은
아주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영상세계를 꾸미시는 리앙님!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해가가는 아름다운 영상이 눈에 보입니다...^^.

끝없이 옴달샘의 샘이 솟듯이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는 은시인님!
고운 언어의 시어의 나열을 보면서 시인님의 고운 심성을 짐작게 해봅니다

남은 저녁시간 내일의 재충전이 될수있는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도 나흘정도 남았습니다
일사 분기가  다 지나가네요
이제 봄이 왔습니다
어제 창덕궁엘 갔었는데요
봄 꽃들이 활짝 피었으라구요
제가 사는 이곳에도 양지바른 곳에는
목련이랑 산수유 개나리들이  피고 있답니다
머지 않아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 지겠지요

요즘 등대님의 멋진 영상을
자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마을 영상시방을 배경화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이 역시나
독특하고 멋져요

장석주 시인님의 고운 글로 만드신
멋진 영상시화 
몇번 반복해서 감상 하다 갑니다
다음에 더 멋진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많이 깊어갑니다!소화데레사님^^.

이선희의 라일락이 질때의 음원을 들어보고
마음이 너무 애잔해서 어디에 사용하나 했는데,
장석주님의 시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남이섬에서 5회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했는데,그때가지 못했던것이 아쉬웠던.....
4회 강변가요제는 청평에서 손현희 이름없는 새가 대상이었습니다.
세세원이 사회를 보고.....라이브로 듣던 노래를 정말로 잘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봄꽃 개화 정보도 주시고....
예전 기억에 남었던 곳을 다녀 사진 몇장이라도
담어 보야겠습니다....

편안한 쉼이 되시기를.....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상큼한나비님!
이곳은 조석으로는 아직도 찬 바람이 불어
봄옷을 선택하기가 애매한 봄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섬세하게  만드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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