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85회 작성일 19-05-09 01:02

본문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p><iframe width="1280" height="1000" src="//www.youtube.com/embed/PgE01hS9pR0?autoplay=1&amp;playlist=PgE01hS9pR0&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div style="left: 50px; top: -9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50px; top: 40px; width: 500px; height: 400px; position: absolute; z-index:1;"> <table border="0" cellpadding="5" cellspacing="0" style="font-size:14pt; font-weight: bold;"> <tr> <td width="600" height="85" valign="top"><font color="cyan"><span id="texts">&nbsp;</span></font></td> </tr> </table>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text = "<내가 존재하는 이유- 은영숙><br><br>저 넘어 열린 하늘가<br>언제나 내 곁에 있는 그대<br>영롱한 환상 머무는 그림자 하나<br><br>그대 생각 속에 일렁이는 꿈<br>아스라한 달무리 안고<br>삶의 몸부림에 신음하는<br>가녀린 갈망 속의 아픔이여<br><br>아려오는 빈 가슴에<br>각인된 그 목소리<br>불어오는 바람의 소음,<br>눈보라처럼 을씨년스럽다,<br><br>외로운 시달림에 정적<br>멀어지는 그대의 환영<br>여울 저 흐르는 그리움<br>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고<br><br>빙그레 웃어주던 앵두 빛 웃음<br>고이 품어주던 살가운 희열<br>추억을 수놓는 슬픔은 안개처럼 덮고<br>오늘도 기다림에 지친 하늘<br><br>그리움에 눈물지고 <br>눈 속에 피는 홍매화<br>임은 아시나요<br>당신이 있기에 존재하는 나를!<br>.<br>.<br>."; var cnt = 0; var speed = 300; var timer1 = null; function gogogo(){ document.getElementById('texts').innerHTML = text.substring(0, cnt) + "_"; cnt++; timer1 = setTimeout('gogogo()', speed); if(text.length < cnt){ //clearTimeout(timer1) cnt = 0; } } gogogo(); //--> </script> </div></div></p></td></tr></tbody> </table>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아!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능소화의 전설 속에  곱게 펼처진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어버이날 의 보석 같은 소중한 선물로 제게 주셨습니다
이 기쁨을 어찌 보은 하리요 

부모님 그리움에 우울 한 마음 한켠으로 가로등 너머
산 그림자에 멍 때리고 있는데 이토록 고운 선물로
음원 또한 제가 좋아하는 그대 머물면 이 뇌리에 꽂히네요

눈물 머금는 고마운 정겨운 위로의 선물
깊은 감사와 행복으로 받습니다
멈춰 서서 또 보고 또 보고 머물다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가 길어 글자크기를 줄이느니,
영상 높이를 늘렸습니다.이것도 그리 나쁘지 않군요!^^.
차후에 제 영상이 아니더라도,
지금껏 잘하셔듯이 하실수 있을겁니다.

영상크기가 달라지고,글자수가 많으면
글 레이어 위치를 조금 조절해보는 연습은
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감사 합니다 정성껏 가르쳐 주셨는데
영상은 무뇌한이라 쉽게 터득을 못하고
벅벅 거립니다 ㅎㅎ

지도 편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진 오월에 싱그러운
마음으로 고운영상 합께 합니다
한편으로는 가정의 달 오월 안으로 부터
행복한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과의 조화롭게
이루어진 영상 감상 잘 하였습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즐거운 어버이날 되셨는지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
수 놓아주신 제글의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쥑이네~ㅎㅎ

등대님~^^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을 담아주셔서...
제가 선물 받는 것 마냥~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에~(흑흑~)

참으로 멋지네요~^^
배경음 또한 ㅋ ㅏ~~~한참이나 넋을 놓습니다~^.~

거듭 감사함을 듬~~뿍 전하구요~^^
콕~~찍고 갑니다~ V ^*^ V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나 보다도 더 즐겁게 기뻐 해 주시어 가슴 뭉클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우리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과  리앙 작가님께서
버벅 거리는 초보자를 선도 하시느라 진 빠지시는데
아장 거름 하는 저를 보고 많이 웃으실 것입니다

제가 복이 많습니다
제게는 샘님 들이 많습니다  천사님! 큐피트화살  방장작가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리앙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행복을 노래 합니다
이, 유치원 생 을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추천까지 주시어  우리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도
좋아 하실 것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반갑습니다
연기자 김희선을 닮은 어여쁜 여인의
유연한 몸 동작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Typing Text 또한 신선하게
와 닿습니다
늘 새로운 영상기법으로  놀라움을 더해 주시는
등대님의 불 빛이 영상시방에
찬란 하네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유태광의 감미로운 "그대 머물면 "
음원 들으며 한참동안 머무르네요
 
다음에 더 멋진 작품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월 내내 행복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편찮으신데도 이곳까지 귀한 걸음 하시고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 친히 부족한 제 글을
성심껏 곱게 수 놓아 주신 소중한 작품에 사랑의 댓글로
환대의 정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출근길에 보니,제가사는 지역 축제인
화도진 공원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별거 없는데,초청가수 부르고 먹자판이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축제가 시작되는것과 함께
 봄기운을 느낍니다.

나의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가
내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사랑하는 대상을 위하여의 고운 시심을 담은
시향에 저도 모르게 취하는것을 느껴봅니다.

오신분들 모두 화창한 봄날씨처럼,
5월 모두가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Total 15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3 12-28
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03-03
1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9-22
1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03-05
1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02-25
1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4 02-11
1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4 01-17
1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8 12-29
1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7 12-22
1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4 12-16
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11-23
1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3 11-17
1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11-02
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10-30
1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4 10-25
14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10-15
1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4 10-07
1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09-18
1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9-12
1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9-05
1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4 07-16
1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07-04
1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06-03
1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3 05-16
1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 04-25
1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4 04-14
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6 03-16
1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6 03-07
1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7 02-08
1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3 01-30
1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 01-24
1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3 01-16
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5 12-25
1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12-19
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5 12-05
1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4 11-22
1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5 11-14
1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4 11-07
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4 11-01
1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5 10-25
1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7 10-15
1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5 10-01
1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5 09-28
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7 09-08
1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4 08-09
1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4 08-07
1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7-09
1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4 06-07
1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3 05-19
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