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풀피리 최영복 > 영상시

산다는 것은 / 풀피리 최영복

하루하루를 만족하고 살 수는 없었지만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 여기며

앞뒤 재지 않고 묵묵히 걸었던
세월이었습니다.

저린 다리만큼 고단했던 여정
땀방울에 베인 삶은 아직도 빈 가슴인데

지친 발거음 붙들고 들어지는
해걸음 아래서 바라보는
푸른 하늘끝 붉은 석양빛은

허허로운 이내 가슴을 알기나 할까
아름답기만 합니다.

어둠이 가면 밝음이 오듯이...
삶 또한 예측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마음이 아닌 가 싶기도 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이틀전에 올려 드려야 하는데...
아버님께서 오셨네요~ㅎㅎ
잠시 틈을 내어 올려봅니다~^*^

네네~^^
많은 생각이 깃든 고운 시향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가워서 눈물 맺힙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우울한 밤입니다 비는 요란하게 퍼 붓네요
작가님 계신 곳은 비 피해는 없으시고요?
이브도 잘 놀고 있는지요  궁굼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사계절이 곱게 장식된 영상 속에
시인 풀피리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성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은영숙 시인님~^^
마음은 늘~시인님과 함께 합니다~^*^

무더운 날에 몸도 마음도 심신이 힘들텐데...
더위까지 동반하니...ㅜ.ㅜ

은영숙 시인님~^^
많이 힘들지만 잘 이겨 내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반갑고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리 앙* 映像Image - 作家님!!!
  NO12145番의,作品을 보고나서~"댓글"을,올렸었눈데..
  하얗게,사라졌습니다!"答글"을,期待하고~들어왔는데,荒唐..
"리앙"作家님!"아버님"께서,"昌原"으로~貴한,"따님"을 보고싶어..
  아름다운,四季節`映像에~"풀피리`최영복"詩人님의,詩香을 擔시고..
"은영숙"詩人님의 말씀처럼,"최영복"詩人님의~詩香의 늪에,빠져듭니다..
  首都圈에도,장맛비가 搖亂합니다! 映像詩畵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안박사님~^^
네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이 없어졌다니요~?
음...

알수 없는 일이네요..
네네 황당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누가 그와 같은 못된~?(@#$%@#)

안박사님~^^
마음 상하지 마시구요~^^
갈수록 더 더워지는 날에 그냥 웃어요~ㅎㅎㅎ

또 한번 그와 같은 일이 있다면 그냥그냥~콱~ㅎㅎ
네네~^^

정감있는 발자취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리앙님 오랜만이네요 바다향기 입니다 반가워요
한치의 말도없이 정든 그대 처음 만나든 날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리앙님을 만나고자 시마을 오게 되었는데
곳곳에 리앙님의 작품에는  온정정이 담긴 열정의 향기가 담긴 작품이네요
이제 다시는 고향같고 정다운 리앙님 누비님을 만날수 없겠지만
한시절 누비님과 리앙님의 정다움을 잊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
누비님께도 건강하게 잘내시기를 꼭 부탁 드립니다
이제 남쪽은 우기철도 끝이났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올여름도 지치지 않게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바다향기 드림-

오잉~?
바다향기님~??
와~~^^
이곳에서 뵈오니 참으로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갑자기 탈퇴를 하셔서....
무슨 사정이 있으시나 하였지요~^^

바다향기님~^^
비록 문은 닫아 있지만~^^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는 아늑한 집입니다~헤헤

네네~^^
누비님께도 안부 전할께요~^^
참으로 반가운 발자취 너무너무 ㅇ ㅏ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에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안부 묻습니다
오늘도 작가님 감성 안에 머문시간
참 평온하기 그지없습니다
복잡한 세상 단순하게 살려고 해도
그럴수록 짐은 더욱 무거워지고 힘이 듭니다
사는 만큼만 지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딱 그만큼 욕심부려 봅니다
감성이 살아 숨 시는 고운 영상 많이 감사드리며
불귀측 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최영복 시인님~^^
네네 반가운 발자취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운 시향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무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