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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백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14회 작성일 19-08-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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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동백 / 은영숙

선홍색 꽃불 켜고 가슴 설레며
순애의 수줍음 꽃술 감추고
오롯이 어슴의 커튼 내리고 깊어가던 밤

하얀 꽃나비 축복의 휘장 금침되어
꿈길로 파릇하게 손 잡아 주던
그 날 그 밤의 회로 끊긴 환상의나래

죽을만큼 으스러지던 꽃술의 탐색
고개숙인 동백의 희열, 회심의 고백
천지는 하얀 설원 속에 잠들고

강기슭 갈대 밭에 이 밤도 눈은 오는데
샛빨간 동백꽃은 여전히  또 피고 그 자리
보시나요, 저 먼 하늘 솜이불 로 그리운
메아리 가득

각혈처럼 아픈 모정, 그대 씨앗 샛노랑 떨림이라
봄이오는 길목 바라보며 생기로 가득
희망의 꽃봉우리 재생의 기쁨으로 고개드는

사랑의 동백꽃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엄마 마음 아시나요? 그대! 대답 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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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바로 행복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 이지요.
     
"인생(人生)"이란...? 人生如白駒過隙 인생여백구과극 
인생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라고 합니다.
 
즐겁게 살면 세월도 비껴 간다고 하죠?



[출처] 기쁨은 바로 행복 |작성자 이남은 장수닥터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넘 더워서...눈송이를 첫장면에 달았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시마을 영상시방을 밝히시는 은영숙 시인님의...
일상을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듯 합니다..

저는 염려덕분에 잘지내고 있고...
낼 모레 부터는 이삼일  관광일정이 있어
좀 바빠질듯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을 사랑하시는 시마을 벗님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언제나...감사하는 마음만 보내드리고 있어요..

내도록 말씀드렸던...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 마시고..
항상 미소와 함께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노일노 일소일소 한다고들 하지요?

겨울동백 영상 시향을 실어서..

다녀가시는 님들과..
우리 시인님을 위해..옮겨온글 적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큰화면으로 보시려면 영상시 상단 우측에 있는
Qupid 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보호자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눈시울 적시면서요

어제는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속으로 삭히는 성품이라 끙끙 거렸더니
하 반신이 다 통징을 동반 마비가 돼서 모두 외출하고 없는 데
홀로 남아서사경을 헤매고 천국의 계단을 오르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네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열심히 도전 하지만 이젠
한계선에 온듯 하고요  사람들이란 이유 없이
보이지 않는 시기와 사악한 처사는 상상을 불허 해요
 
상대의 배경이 그리 무시 당할 위치가 않이라는 것을 모르면
행동거지를 좀 삼가 할 줄도 알아야 하는 데  웃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신은 결국 외면 하지는 않으시지만요
우리 작가님께선 너무나도 잘 아시니까요......
 어쩜 이렇게 제 상항을 영감으로 느끼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로 제게 위로의 영상시화로 꾸며 주시다니요??!!
몸도 불편 하신 우리 작가님께서 저에게 까지 신경 써 주시어
지장을 드릴까 걱정 됩니다
영상시화 음악 너무 아름다워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힐링의 기쁨으로 기분 전환 됐습니다

진실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관광 즐거운 일정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웅장한 베이스터치의 음악과
은시인님의 선홍빛 동백의 시 가슴을 울립니다
각혈처럼 붉은 동백,그 사랑이 모정이었군요

두분  따듯한 우정 영원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은 바로 행복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 이지요.
     
"인생(人生)"이란...? 人生如白駒過隙 인생여백구과극 
인생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라고 합니다.
 
즐겁게 살면 세월도 비껴 간다고 하죠?

[출처] 기쁨은 바로 행복 |작성자 이남은 장수닥터


위글을 댓글에 수정해 달았더니...
수정한 글이 없어져..
댓글로 다시 달아봅니다

고운댓글주신 은영숙 시인님 주손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효성 지극한 시인님! 폭서에 모친 상봉의
천리길 에 모자의 회포 푸셨습니까?

노독이 풀리지도 않으셨는데 이곳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살가운 선물과 함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디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큐피트화살님~^^
너무너무 아름다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을 담으셔서~^^
모셔 가는 즐거움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감사히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제가 믿고 따르는
우리 작가님!

제가 너무 좋아하고 따르면 사악한 자는
뒤로 거꾸로 장아찌를 밖더군요 ㅎㅎㅎ
세상은 다 그런것  참는자에게 신은 외면 하지 않지요

우리 작가님! 괜시리 날때문에 불 이익을
받을까봐서 생각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변치 않은 응원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아침 여행을 떠났다 16일 들어옵니다
다녀와서 답글올리겠습니다
리앙님 영상시엔..
추천만 올려드리고 돌아와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짠~~!!!  삼일동안 여행잘하고..
어제밤 늦게 들어왔습니다
인터넷도 와이파이도 없는 불모지 였지만..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기분도 좋았어요..

고운댓글로 격려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사랑하는 마음 크신것 같기에..
리앙작가님이 더 어여뻐 보이는데 어쩌죠?  ㅎㅎㅎ

사계절이 뚜렷하게 있는 우리나라 참 좋지요..
지구촌에서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우리는
정말 가까운 사이입니다..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만 없다면
하늘이 올림픽 금메달 감인데..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를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환경문제에 좀더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살기에 어렵다 어렵다 해도..
우리나라는 현재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못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그들의 얼굴엔 그늘이 없습니다..
못살아도 못먹어도..
자기에게 주어진것 만큼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있는것을 다 털어주고 오고싶은 생각 간절했지요..

유니세프에 매달 자동이체로..
나가는 돈이 있지만
담달부터는 좀더 낼생각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지요
리앙 작가님..
아프지 마시고 행복과 건강과 물질의 풍요로움이
가득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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