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 난 몰라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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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6회 작성일 19-08-20 16: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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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이름 난 몰라 / 은영숙
너는 유난이도 여름을 좋아해
초록의 이파리 흙냄새의 콧김에
뻗어가는 동족의 우애
영그는 둥글이의 얼굴 갸름한 미녀
부모의 혈통대로 자라나는 몸매
가보의 자랑 양육의 맛 자랑
중매쟁이 줄 서도록 고대광실 원두막 집
자식 서리 막아야지 동네 총각 늙은 총각
과년한 숫처녀를 쌍불 켜고 바라본다.
선홍색 사랑의 가슴안고 무르익은 향기
널따란 대지 가득 미인 홍보 바쁜 걸음
한 번의 입맞춤에 달달한 맛이어라
안아보니 만삭으로 기쁨 주네
달달한 입맞춤 밤샘도 좋아 죽어도 좋아
그대 사랑 못 잊어! 내 이름은 수박 이라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우리 작가님! 그간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앞에 가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등산 수박 맛을 보셨습니까?
작가님과 수박 잔치 드리고 싶습니다
먹음직한 수박의 예쁜 영상에 구미 가득 합니다
작가님께 공유 하고 싶어서 묻지도 않고
이곳에 작품 초대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입맛 나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대광실 숫처녀 지키는 원두막,
누군가 했습니다,ㅎㅎ
시인님, 오디오가 꺼져있어 수박 한 조각
먹다 어리둥절합니다 ㅎㅎ
재밌는 시, 허수님 영상 두분 작품
즐감했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좀 우울해서 제가 좋아하는 기호식품인
수박을 우리 허수 작가님의 포토를 초대 해서
기분 전환을 하려고 올려놓은 음악이
이 마을에선 받아 들여 지지 않았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바꾸어 봤습니다
이제 들리시나요??
알려 주세요 앞서 올린 음악도 제컴에선
잘 들렸습니다
밤새 알치기로 오늘은 또 죽 신세가 될듯요
감사 합니다
오신김에 무등산 수박 드시고 가십시요
언제나 용기를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잘들립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엘비스프레슬리의 올웨이스 온 마이 마인드 란 노래군요
전성기때의 노래인것 같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란 노래 이지요
밤새 알치기하셨으니 푹 쉬시는 하루되시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