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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오늘은 / 정심 김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33회 작성일 19-08-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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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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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오늘은 / 정심 김덕성

친구야
오늘은 8월 15일
해방의 날이란다

태양이 솟아올라도
빛을 잃어 어두웠고
숨을 쉬어도 산 것이 아닌
나를 잃어버린
허수아비 같은 세상이었지

삼십 육년 동안
고생고생 끝에
신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신
일흔 네 번째 광복절이란다

꼭 기억해야 하는 날
우린 오늘을 잊지 말자
친구야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그리움과 아픔이 동반된...그윽한 고운 시향 앞에서...
그 깊이만큼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그 아픔을 함께 공감하려는 마음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자주 챙겨 드리지 못함이 죄송함이 앞서게 되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 하세요
하늘이 맑고 첨명한 가을 아침입니다
저와 동시간대에  시마을에 접촉하고 계시네요
정덕성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아름다운 영상에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날로 발전을 거듭하는  리앙님의
영상 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멋지게 만드신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소화데레사님~^^
네네 반가움과 부끄러움에 저 리앙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생각도 못 할 일...^^
2년전에 별이된 우리 아이가 제게 준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소화데레사님~^^
소화데레사님께서는 스위시를 잘하시니~^^
동영상 또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 영상을 편집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지난 날...여러 영상작가님들께서 내 놓으신 영상들을..
저는 쉽게 가져와 시를 담았던 일들을 생각하면 영상작가님들의 노고의 죄송함이 밀려옵니다~ㅎㅎ

소화데레사님~^^
정감있는 칭찬과 격려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아직도 물리치료가 완벽 하게 쾌유의 쾌거를
가저 오지 못 한듯 하여  안부도 못드렸습니다
컴에 앉으시면 후유증으로 시달릴 것 같아서요
깊은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답게 빚으신 찬란한 영싱시화에
시인 김덕성 님의 광복절의 미족적
역사 속에 숙연한 마음, 깊은  감상속에
함께 마음 놓아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 물리치료 받고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시마을부터 들어옵니다~^^

컴퓨터 시간 제한이 정해져서~ㅎㅎ
빨리 하려고~ㅎㅎ

공교롭게도 두 해 여름을 같은 자리를 기브스를 하는 바람에...
그 휴우증이 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ㅜ.ㅜ
2년전 처음 다칠때 제대로 물리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게으른 탓에 아플때만 찾게 되니 이렇게 고생을 합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늦 여름밤이 빗소리에 무더 갑니다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위로 합니다
리앙작가님
정심 김덕성 시인님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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