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넘어선 꽃 / 부엌방 ㅡ 포토 용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58회 작성일 19-09-06 00:4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타리 넘어선 꽃 / 부엌방
너밖에 없다
너밖에 없다면서
참도 너밖에 없다면서
간다니 좀 서럽다
너라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며
너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너는 늦은 밤
너밖에 없는 내 어깨가 무거워
너만 보여 내 밖에 없는 너
너의 뒷모습은 너 밖을 넘고
너 하나라는 너 밖에는 첨예한
귀에 밖힐 못이다
너라는 너 밖에는 박힌 말
그 한 마디가 콕콕 쑤시는 밤
나는 나 밖에 한참 있어
넌 내 밖에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은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용소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우리 조카 시인님 태풍 피해는 없으시죠?
시인님께서 곱게 써내려간 시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용소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 작품에 습작 했습니다
오셔서 감상 해 보시옵소서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부엌방 조카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용소"映像Image作家님의~"빅토리아`蓮꽃" 映像에..
"부엌방(조카님)"任의,詩香~"울타리 넘어선 꽃"을,擔시고..
"너밖에 없다"는,詩句가 마치~"리앙"님을,그리워 하시는 마음..
"殷"詩人님!哀切한 詩香과,音源에 感謝오며..颱風에,對備하셔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박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맞아요 대단한 태풍이 우리나라로
지나갈 것 같아서 마음으로 걱정 하고 있습니다
그 보다도 박사님께서도 아시고 계시지만
딸의 암 투병이 원활 하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이옵니다
리앙~ ♡ 작가님과는 자주 소통하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고 응원 으로
위로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에 건재 하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사랑하시는,"따님"의 鬪病이~圓滑치,않다뇨?
患者本人과,"어머니"의 母情으로~이겨`내십시要..
小人도 10餘年前에,둘째아들을~癌患으로,떠나보내고..
"은영숙"詩人님!勇氣 잃지마시고,最善을 多하시면~結果를..
"리앙"作家님과,疏通하시는군如..安附`하시고..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두번이나 관심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맞아요 박사님께서도 경험이 있으시니
어미의 마음은 얼마나 고뇌 속에서 힘든 세월인지를
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용소님의 신비로운 연꽃의 영상에
외롭고 애달픈 선율 donde b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부엌방님의 시향이 어우러져 비오는 아침을 열어 줍니다
시인님 밤새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건안하시고 향기로운 하루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에 변함 없이 든든한 후원 자로
제 곁을 밝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불면이가 습격 하는 날엔 이렇게 라도 취미생활을
뒤적여 봅니다
부엌방님의 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으로 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주손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예쁜 옷을 입고
한층 빛나는군요
좋은 시와 포토용소님의 재능이 만나
예술이 되었습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고모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우리 조카 시인님께서 이렇게
부엌방 시인님의 응원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 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러닝 조카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음악과 함께 듣고 있다가
울어 버렸습니다
고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네요
너무 절절한 음악에 저의
사유가 겹쳐 눈물이 계속나네요
고모님 진심감사드립니다
몇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포토용소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음악과 포토사진이 너무 잘 빚어
가슴을 울립니다
고모님 태풍이 오늘과 내일사이 올듯하니
집에 갑갑하셔도 계셔야 될 듯 합니다
아셨지요
즐거운 가을날 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우리 조카 시인님!
영상시화가 맘에 드신다니 이 부족한 고모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들이 기라성 처럼
곁을 지키고 있으니 마음 든든 합니다
걱정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태풍 진로가 우리 나라라 하니 우리 함께
무사 기원 기도 해요!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좋은 분들이 시인님 뵈러 많이 모이셨네요
부엌방님 시도 너무 인상깊고
포토용소님 영상에 정말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답글은 안주셔도 되셔요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원정 오시어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기원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