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을 기록하다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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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3회 작성일 19-09-06 11: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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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얀현근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적막 속에 걷는 거리를 시 와 함께 공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삽입곡도 감미롭게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 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작가님! 제 딸의 환후도 심각 하고 제 어깨도 인대 파열 같이
통증으로 힘들고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 해요
작가님! 기도 부탁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시간에 쫓기며 사는 요즘입니다...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무식한 사람이나
맨 마지막에는 주님의 뜻대로 하시는 거란 말씀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 같은 신자의 기도로도 시인님 마음이 기쁘시다면
기꺼이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시인님의 건강을 위해서 따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작가님! 겸손의 말씀을요~~~
기도 해 주신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정말로 감사 합니다
태풍 피해 없으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