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음 좋겠습니다/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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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5회 작성일 19-09-18 23: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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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추석 명절 가족 모두 모여 즐거운 한가위
행복 하셨습니까?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또 태풍이 오고 있다하니 비로 주룩 주룩
가을 장마로 아름다운 가을 꽃 단풍의
찰란한 계절을 망칠까 두렵습니다
오! 아름다운 붉게 핀 낙엽 지는 산야
가로숫길에 벤지에 앉아 가을을 만끽 하고 싶은
대형 드라마의 영상시화에 많은 힐링 하는 밤입니다
시인 김미경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악 속에 깊이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시원하고,
낮에는 날씨가 무더운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새벽에는 창문을 통해 부는 바람이 제법 서늘한 기온입니다!
더위에 습관이 되어서, 창문 열고 잠을 잤더니,
새벽 기온에 목이 컬컬합니다...^^....
환절기에 은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유튜브에 리앙님 영상 , 올라온것 보고 저도
말씀 드려볼까 했는데,저의 기우였나봅니다.
잘 챙겨서 가져오시는것을 ....^^....
감사합니다....
남은 저녁 이후의 시간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겠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나눈다는것은 좋은 풍속이지요
반면에 여성들에게는 참으로 고달프답니다
글쎄요 고령 세대가 지나고 나면
지금 젊은이들이 잘 이어 갈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미경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멋진 영상에 담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특하게 만드신 물결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나무잎의 물결도 너무 자연스럽고 멋져서
한참을 바라 봅니다
만추의 멋진 영상 미리 잘 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소화데레사님!
저희집은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어서,
저희 아내가 고생이 많었죠!.두 분 다 안계신 지금에도,
습관적으로 저희 집으로 모입니다....^^...
연휴가 긴듯하면서도, 아쉽게도 빠르게 지나간 시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다른 날들보다 상당히 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달콤하고 편안한 숙면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