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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여 / 은영숙 ㅡ 영상 리앙~ ♡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18회 작성일 19-09-29 23:28

본문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나드리에 너무나도 지쳐서
병이 나 버렸답니다
이제 겨우 컴에 앉았는데 부족한 나를
위로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귀한 선물
안겨 주시어 털고 일어 났습니다

살맛나는 밤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보약 한제 받은 기분 짱 입니다
진정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저를 위해 장 시간을 투자 하신 고마우신 우리 작가님!
무엇으로 보은 하오릿까? 잊지 않으오리다

가을도 깊어 가고 있습니다
빨리 쾌차 하시고 활발한 활동 기다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繼續되는,病院治療에~무척이나,몹시도 지치셨군`如..
"은영숙"詩人님의,苦衷`哀患을~理解하고,經驗한 사람예요..
 드릴말씀은,"勇氣 잃지마시고 힘`내시라"는~말씀밖에는,없네요..
 가을映像에 繡놓은,詩香을 吟味합니다!"은영숙"詩人님!힘`내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체력 적으로도 지치고 자신의 병고로도
더 버티기 힘드네요
혜아려 주시고 격려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가시는 길이 고행길이 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리앙작님의 아늑한 가을 영상과 애절한 피아노 선율에
시인님의 심연의 일렁임을 봅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또 다시 찾아 온 가을
차분하시고 마음 편한 가을 되시길 빕니다

건안 하시고 무량한 사랑 놓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수 십년 세월을 병원 생활 속에서
세월 갔습니다

이젠 지칠대로 지첬습니다
내 심신을 가누기 힘든 상항에 남는것은
설음 뿐이네요
심경을 토로할 친구들도 다 떠나고
동생들도 가고  쓸쓸한 가을바람이 스쳐갈뿐
허망 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님 몇일 걱정했습니다
병원에 가는 일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가을이지만 평화롭지 못하신 몸에 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리앙작가님의 마음이 따스하십니다
빨리 건강하셔야지요
단풍이 서서히 들고 있네요
그리운이여가 가슴에 아려오네요
그래도 힘을 내셔야 합니다
고모님^^
조석으로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가을이 가로숫길을 지날때 차창밖을 보니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섰습니다
건강이 허락 한다면 좋은 계절일 것 인데
삶이란 녹녹지 않는 것이기에
힘든 여건에선 슬픈 메아리가 될뿐이지요

그래도 많은 작가 들이 위로의 영상시화로
선물 주시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제가 복이 많은 편이랍니다
모든 작가 님들께 감사 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도 많이 걱정 해 주시고 위로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리 부엌방 조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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