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꽃 편지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단풍잎 꽃 편지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6회 작성일 19-10-16 01:25

본문

    단풍잎 꽃 편지 / 은영숙 코스모스 한들 산사를 바라보며 바람 따라 외롭게 흔들리고 가을 산야엔 날 부르는듯.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 미소 그대 사랑 꽃가마의 향기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서글픔 소식 없이 돌아서 가는 임 못 잊어 서성이네. 저 노송에 앉아 둥지 튼 까치야 내 임 소식 전해 주려마 주소 없는 그대에게 책갈피 마다 보고 싶은 단풍잎 꽃 편지 담아 애타게 타는 가슴 그대 체취 그리움으로 머물고, 무지갯빛 단풍잎에 그대 안부 적어서 나는 기러기 다리에 매달아 내 사랑 보내 드리리 단풍잎 꽃편지 써서 색깔 고운 가을 산야 화폭으로 아로새겨!

추천2
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모나리자`鄭"님의,PHoto와~"테레사"任의,Swish..
 Cosmos映像에,繡놓으신~"丹楓`잎  꽃`便紙"의,詩香을..
"殷"시인님!"가을"이 깊어가니,朝夕으로~날씨가 ,쌀쌀합니다..
 換節期`날씨에,"感氣"조심 하시고..늘상 康健하시고,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박사님!
고운 걸음으로 언제나 변함 없이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가을은 아름답지만 쓸쓸 하네요
몸도 마움도 아픈 것 같아요
집안에환자가 있으면 삶이 원활 하지 않네요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를 바라보는 코스모스에 마음을 싣고 낙엽에 얹혀 님에게로 쓰는 편지가
빗방울을 들여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영상의 화폭에서 무지개 꿈이 흐르고 시의 한글자 한글자가 전혀 흔들림이 없이
단풍입사연을 담아 님에게로 날아갑니다
고모님
시와영상 잘보고 갑니다
큐피트화살작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고모님^^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셔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홍보가 잘 되어서 영상방의 스타로 한 페이지를 장식
하셨네요
멋진 도약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언제나 걱정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행운으로 축하 드리겠습니다
항상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 꽃 편지 / 은영숙

코스모스 한들  산사를 바라보며
바람 따라 외롭게 흔들리고
가을 산야엔 날 부르는듯.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 미소

그대 사랑 꽃가마의 향기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서글픔
소식 없이 돌아서 가는 임
못 잊어 서성이네.

저 노송에 앉아 둥지 튼 까치야
내 임 소식 전해 주려마
주소 없는 그대에게 책갈피 마다
보고 싶은 단풍잎 꽃 편지 담아

애타게 타는 가슴 그대 체취
그리움으로 머물고, 무지갯빛
단풍잎에 그대 안부 적어서
나는 기러기 다리에 매달아

내 사랑 보내 드리리 단풍잎
꽃편지 써서  색깔 고운
가을 산야 화폭으로 아로새겨!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늦은 밤  못잊어 찾아 뵈었었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그간 건강은 쾌유 되시고 계시는지요?
가을은 깊어 가고 있습니다
병원 나들이 길에  길섭 마다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
우리들의 숯한 이야기꽃으로 다가 오는듯
다정 하더이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편집 하신 소중한 작품으로
부족한 제가 이곳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 으로 봐 주시고 많은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만끽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수분같이 쏟아내는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
단풍잎 꽃편지 차곡차곡 쌓이는 가을밤 입니다
라디오엔 최헌의 오동잎이 잔잔히 들리는 달밝은
중추의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안녕 하세요 우리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창방에는 기진해서 들릴 여력이 없습니다
가끔 들려서 보고 오기만 하네요
시인님께서도 괜시리 바빠 지셨습니다
이곳까지 원정 오시고 공음방에도 가셔야 하고~~~
더 바빠지도록  뫼시고 갈까 생각 하다가 참고 있습니다 ㅎㅎ
혜량 하시옵소서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17,379건 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7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11-14
170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11-14
17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7 11-13
17076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11-13
1707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11-12
1707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1-12
170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11-12
170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11-12
17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4 11-11
170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11-11
17069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11-11
170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1-11
17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11-10
170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4 11-10
170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10
170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4 11-09
170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1-09
170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11-08
170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1-08
17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5 11-08
170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11-08
170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3 11-07
170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1-07
17056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2 11-07
170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11-06
170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4 11-06
17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06
1705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4 11-06
170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4 11-05
170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1-05
17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1-04
170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4 11-04
17047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11-04
17046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1-04
170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1-04
170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1-04
170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4 11-03
170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1-03
170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03
170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11-02
170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5 11-02
170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5 11-02
170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1-02
1703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02
17035
갈매기의 꿈 댓글+ 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02
170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11-01
17033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1-01
170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1-01
170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01
170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0-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