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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진자리 / 단혜 김강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70회 작성일 19-10-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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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도 무료
공기도 무료
꽃도 무료
사계절도 무료
단비도 무료
새들의 지저귐소리도 무료....

아름다운 이 산야를 보십시오..
요즘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며 이세상에..
숨을 쉬고 사랑하는 가족..이웃들과 함께 살아감이
정말 행복한 삶이라 느껴 봅니다..

시마을님들도 그러하신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다 보면..
이렇게 하루하루 평온하게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축복받은일인지를 알것 같습니다..

건강한 정신..'건강한 신체...
가지고 있음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산야를 가득채운 가을기운으로..
시마을 님들과 소통함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단혜 김강좌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보시는
시간되시기를 바라오며..
오랜만에 영상시방에 인사를 올립니다

~~~~~~~~~

사람은 좋은 만남을 선택 해야 합니다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기쁘고 좋은 일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힘든 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듯이
때로는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에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선택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이되고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담겨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대접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

<퍼온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산안개 짙게 깔린 산야에
바위틈에 곱게 피어있는 분홍빛 산나리꽃
몽환 속을 배회해 봅니다

시인 김강좌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이곳 산둥네의 산안개 짙은 아침
감미로운 음원속에 감성 가득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방에 머물어 계셨군요..
모처럼 만에 이곳에 들려 ..인사를 드렸습니다..

깊은산중에 피어난 솔나리의 색감은 흰색과 더불어
몽환적인 색깔입니다..

야생화 사진작가님이 포스팅하신 작품이라..
참으로 화질도 색감도도 굿 이지요..
지금쯤 감기는 떨꾸어 버리셨을까요?
시인님께서 아프시지 않고 좀더 마음편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염려 덕분에 조금식 낳아지고 있어요 ...저는...
제 걱정은 마음속에서 덜어내시고..
무거운짐 내려 놓으시고..
편하신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도...항상주시는 성원도....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명한 하늘에 노랑 나비 팔랑팔랑
  성당가는 길 위에 산듯한 갈 바람 안깁니다

*허리굽은 소나무 아래에 세상에서 제일 맛난
  커피 향기에 맑은 미소, 마리아님도 웃으십니다

*아! 기다리는듯이 여기 반기는 아늑한 정원에
  들꽃 피고 구구절절 싸않은 아름다운 단풍 있어

*오늘도 맘껏 오래 토록 벤치에 머물다 갑니다
*네임도 좋아라 *큐피트화살님에게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이곳에 서 만나뵈옴을 반깁니다..
일요일 성당가시는 고운모습이 눈에 어른거리듯 다가오십니다
맛있는커피..
저는 요즘 루커스나인 라떼에 맛들여져 즐겨 마십니다
커피향이 퍼져나오는것 같아요..
이곳에 써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커피샴푸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샴푸할때마다..
커피향이 나는게 정말 좋습니다..

만드는 사용법은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커피가 머리카락을 단단하게 하는게 한몫한다네요
5가지 재료중 게면활성제가 아주 소량들어간
먹어도 되는좋은 재료가 4가지나 섞여있으니
아무래도 좋겠지요?

닉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큐피트의 화살에게 사랑을 맞고 싶어서
인터넷에 처음 접속하면서 부터
모든 아이디 닉네임을 그리 만들었습니다....ㅋ

항상 제마음속에 담겨져있는 한남주부님~!!
아름다운 이 가을날...
님의 주위에 차고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튜브에 들어 가서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까지 얹어 주셨으니 -----

요즈음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마을~처음 입성할때~꽤 오래 됐구나
많은 역사로 ~많은 변화 보이곤 했지요

함께 변화한 제 모습은 느림보였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하고픈 커다란 느티나무아래
벤치에 앉으시여 공유하심 어떠하시리요
했답니다~~가을이 가기 전에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만드는법 아셨는지요?
저는 시작한지 이주일정도 되었는데...
머리카락에서 커피향이 나니...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윤도 나네요...모처럼...
그러네요..
님께서도 오래되셨고 저도 오래되었습니다..
천지강산은 많이 변하였는데...
우리들의 마음은 안변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한결같아야지요...
한결같은 마음으로...앞으로도...우리 한남주부님을
마음속에 기억하겠습니다
두번씩 오셔서 고운말씀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이곳에 납시어
고운댓글 주셨군요..
나비님께서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이 가을이 풍성함으로 영글어가는 시간 만드십시오
건강과 행복도 가내에
차고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존하지요
내가 거부하면 자연도 인간을 거부한다
감사를 잊고 사는 사람은 감사할 일이 생기지 않는다 ...ㅎ
오랜만입니다. 잘 보내시고 계시죠?
언제나 그랬듯이 감성을 울리는 작품으로
애잔한 그 맛을 느껴봅니다.
깜찍할 만큼 잘 챙기시는 작가님,
오늘도 그 아름다움이 느껴옵니다.
늘 평안한 일상으로 축복받으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큐피트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반갑고 소중하신 우애류충열작가님

오늘 오래 컴터에 머물어서...내일쯤 들어오려고 했는데..
님때문에 들어와 긴시간 답글을 다 쓰게 되었으니
제 눈이 피로하면 ㅡ 그건 순전히 우애 작가님때문입니다..ㅋ

나이고하를 불문하고 제게는 시마을에서
영상과 댓글안에서 만나는 모든님들이
자연스럽게 이젠 사랑하는 벗님들이 되어 버렸네요

이렇게 오래 서로 보이지 않다가도..
언제그랬냐는 듯이..
정겨움으로 다가오셔서..
고운댓글로 성원해 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시인님이계셔서....
이 가을날 ..
진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유난히 감성적인 시를 잘 쓰시는 우애님..
가을날 마음밭을 적실수 있는 고운 시어를
많이 빚어 내셔서..
풍요로움과 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함과..
따뜻함으로 님을 기억합니다..

이리 고운댓글로 수놓아 주셔서
이 감사한 마음 어쩐다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인지 이슬인지..... 얼레지꽃의 모습이 곱습니다..
짙은 시향도 좋지만 들고 오신 글도
가슴에 남습니다....

쉬는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조금은 게을러도 좋다고 생각하며 출발한 시간이
어느새 밤으로 달려가구 있군요!.

간간히나마 이렇게 큐피드화살님의 
감성어린 감각의 영상시를 보게되니 ,
휴일의 남은시간이 더 여유롭고 넉넉해지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저도 영상안에서 뵈오니
많이 반갑습니다..
심심산중에 피어있는 분홍색 꽃은 솔나리 입니다
야생화 사진 작가님들이 포스팅한 꽃이라.
화질이 아주 좋아서..
그 분위기 그대로 살아있는것 같아요..

일하시는 분들은 휴일이 많이 기다려 지시지요?
쉬시지 않고 영상작업까지 해서 올려주시니..
시마을에 들어와 보는이들은 좋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니...
그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려야 할것 같아요..

눈건강 핑계대고..
한참동안 컴터에 들어와 있으면..
쉽게 피로가 와서 ...짧은시간 머무르다..
나가곤 합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더욱 더 요...

올린 단혜시인님의 시가...
참 마음에 들어와..
예전에 담아두었던 것을 꺼내보는 기분입니다..
함께 공감하여 주시니..
더욱더 감사하구요..
일을 할수 있다는 나이가 참 좋은 시절이란
생각이 듭니다..

밤하늘의등대님께서도..
마음의 여유 시간의 여유가 허락되시는 삶을 영위해 나가시기를
바라오며..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가내 행복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任께서,擔아 보내주신~"映像詩畵"에,感謝드리며..
 長文의文章 읽으며,吟味도하며~"큐피트"任의,勞苦에 또`感謝요..
"퍼온글"屬에 擔아주신,珠玉같이 貴한 글句가~마음에,感動을 줍니다..
"큐피트"房長님께서,現身을 하쉬니~"詩마을"의 많은`任들이,同參하네如..
"Image`房"님들!&"큐피트"作家님!"가을"을,滿喫하시며..늘,"健康+幸福"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네에,,,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김강좌 시인님의 시도 좋지만..
아래에 펌글 또한 우리들 생활에 귀감이 되는 좋은글이라..
저부터 음미하면서 함께 올렸습니다..

안박사님..
계절이 참 좋습니다..
가을로 접어들며...평온한 기분이 들고..
시끄러운 정국에서 벗어나서..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날이 왔죠?

항상 ...오셔서 좋은말씀으로 성원해 주시는
안박사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큽니다..
심신으로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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