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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영원히 살고 싶어 / 김설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5-09-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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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luju Te 15-08-07 17:41 

  모님께 알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참았는데
언제까지 제 영상에서 이미지며 테이블이며 찍어다 쓰실 건지요
제비꽃 이미지는 제가 본 것만도 세 번째입니다
색깔이며 보케며 여백이며 제가 하나하나씩 그림 그리듯 만든 겁니다
타카페에 그 이미지 사용하시라고 올려드린 적도 없구요
무엇이 맘에 드시면 비슷하게라도
님의 색깔에 맞게 자신이 만드셔야지
남의 작품에서 찍어다 님의 작품에 갖다 붙이시면 곤란하지요
님의 이번 작품엔 제 영상 속의 이미지가 도대체 몇 장입니까
[님 입장 고려해서] 이번 작품까진 넘어갈 테니
앞으론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2015-04-02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

  퍼가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예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아니하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내 경우만 해도 비일비제라 아예 포기하고 있지요,
오죽하면 그러고 싶을까 하고 이해한답니다. 2015-04-02
 

 
 Miluju Te

  에크린님의 경우엔 오죽하면....이 맞는 거 같은데
제 경우엔 그렇지가 않으니 참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더 얘기하고 싶지만 또 참겠습니다^^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네요
좀 센 바람이 꽃가지 흔들어요
꽃잎이 떨어지는데요.....

그래도 이쁜 저녁 시간입니다^^
에크린님 고운 시간 되세요 2015-04-02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mo

  이미지 너무 좋은데요
저라도 퍼 가겠습니다...ㅎㅎ
영상을 하시는 분 들이각자 이미지를
담아 만들지는 안는것 같습니다

좋은것이 있다면 퍼서 만들곤 하는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장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안는분도 만지만요
그러나 님의 말씀대로 최소한의 예의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어렵게 만 들어 그 빛이 가려진다면
저 또한 참기 어렵겠지요
그 첫발로 이곳에서 만이라도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밀루유떼님
꼭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자가님의 작품 다시봐도 아름답내요
조금은 죄송한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넉넉한 주말되실 바랍니다...^(^ 2015-04-03
 


 Miluju Te

  Lamo님 반갑습니다^^
Lamo님 말씀에 웃었습니다

어젯밤 비바람
장마철 태풍이 지나가는 소리 같았습니다
기어이 벚꽃 많이 떨어뜨려놓고서
어디로 가버렸는지
햇살만 환한 4월의 하루입니다

주말엔 화사한 벚꽃거리 걸으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5-04-03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

  밀루유 떼님~!
올해의 봄날도 하루 하루 멋지게 즐기고 계시지요?

밀루유 떼님만의 고운 색채감은
볼 때마다 늘 머릿속이 맑아지는 청량감을 안겨주고
아기자기한 성품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무례한 누군가가 마구 마구 퍼가고 싶을 정도루요.
이렇게 멋진 작품 보여주시는 밀루유 떼님이나
예의범절 미처 못 차리고 황급히 퍼다 나르는 님이나
그 부지런함과 애착은 다 저에겐 부러움입니다. ㅎㅎ 2015-04-03
 

 
 Miluju Te

  반갑습니다 우연님^^
네 봄 가을 활동하기 좋고
좋아하는 풍경 아름다운 계절엔
더 열심히 밖으로 다니려고 합니다
4월의 구석구석 놓치고 싶지 않아요
늘 바쁘신 시간 쪼개 고운 정 주시는
우리 멋진 우연님 창가에
벚꽃 가지 살포시 드리울게요
연분홍 벚꽃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2015-04-04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와우~!
Miluju Te 작가님...

오늘은 마참 영상이 보이네요..

넘 예쁜 영상이에요...
음원도 봄날에 희망을 일깨우는..
감미로운 소리로 귀를 밝혀 주시는군요...

김미진시인님의 예쁜시를~올리신 영상위에..
예쁜 봄날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님...
정말 양심없으시네요...

공들여 만들어놓으신 작품을..그야말로..
캡쳐및 분해하여 자기것으로 하다니요...
다음에도 또 발견하시면 저작권으로 걸으십시오..
영상을 온전히 가져다 올리면 몰라도..
어떤분은 아예 통째로 가져다..
영상안에 있는 작가님의 닉을 삭제하고..
자기가 올린것처럼 슬쩍 올리시는 분도
있더군요..
영상이미지를 찾는것 부터가 얼마나 공들이는 일인줄도
모르고.....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2015-04-05
 


 Miluju Te

  큐피트화살님 다녀가셨어요^^

웃으면서 나누는 일은 아름답고
이미지며 테이블이며 스위시 소스며
그렇게 먼저 드리기도 했지만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무절제에 반복되면
거듭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
덧칠되는 타인의 무게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3월 영상을 만들다가 며칠 지나고 보니
제 공간엔 오래 걸어두기에
4월 영상으로 바꾸어 만들었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는 큐피트화살님
멋진 풍경 많이 담아오셔서
영상작품에도 이미지방에도 걸어주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만 되세요^^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편지 / 김미진  2015.09.09. 10:28


가을에는
시리도록 맑고 푸른 하늘 원고지에
하얀 새털구름 흐르는 편지를
그대에게 쓰고 싶습니다

소슬한 바람이 스치는 창가엔
잘 익은 꽈리랑
고운 단풍잎을 매달아 두고 싶습니다

수북수북 쌓이는 가랑잎 뒤적이며
도토리 줍는 다람쥐 눈망울과
그대와 둘이 걷고 싶은
붉게 타는 만추의 숲길을 그리렵니다

산자락 이울어가는 하얀 햇살 자리
구름처럼 피는 노란 산국
이슬 젖은 꽃망울마다 내려앉은 달빛으로
가을 향기 그윽한 차를 끓이겠습니다

따뜻한 찻잔 옆에는
제 편지도 소롯이 놓아두겠습니다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도 단풍 든 날에 / 안경애
2015.09.20. 12:17


가을에는
노을 물드는 하늘 원고지에
꽃 이불 물감을 찍어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안기는 가을 한 방울로

산자락에
구름처럼 피는 노란 산국 꽃망울마다
각각의 색깔로
사랑도 고백하렵니다

바람도 단풍 든 날에
작은 오솔길
길모퉁이 돌아 어느 찻집에
따뜻한 커피 두잔 시켜 놓고

홍등 불빛 아래
청춘남녀의 사랑이 묻어나듯

노란색 빨간색 색깔 옷 곱게 입혀
가슴에 고인 말 가득
하, 따뜻한 찻잔 옆에
제 편지 살며시 놓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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