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잊어 보려고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리앙~ ♡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를 잊어 보려고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78회 작성일 19-10-31 18:41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를 잊어 보려고 / 은영숙

벽오동 큰 이파리의 그늘에 앉아   
그대를 잊어 보려고   
새벽길 굽이굽이 그리움 않고   
먼 길을 촘촘히 걸어보는 여로

숨 가쁜 삶 훨훨 벗고   
쉬고 싶어 망울진 가슴 움켜쥐고   
뒤돌아보는 뒤안길, 바위틈에   
등 굽은 할미꽃 곱게 피어  고개 떨구고

원앙새 울고 가는 벽오동 그늘   
천 년의 꿈은 공중누각인가   
그대를 잊어 보려고   
청남색 하늘 바다

구름 꽃 바라보며
가슴에서 우는 눈물   
꽃잎처럼  잠재우고   
시린 가슴 달래본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갑작스레 추워 졌습니다
타지에서 지금 모친님께서 환후가
차도가 있으신지요?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저를 위해 여러편의 영상시화로
사랑 가득 실어 주셨는데  저는 실력 없어서
작가님의 이미지 모셔다가 마음만을 드립니다
받아 주십시요 
작가님의 포토를 두편 다 살짝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살가운 미소 보내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은영숙"詩人님!"10月"가고,"겨울"初入~"11月"입니다..
 날씨가 朝夕으로,쌀쌀해지니~完然한,"겨울"의 문턱입니다..
"殷"님詩香,"그대를 잊어보려고"를 對하니~萬感이,交叉합니다..
"殷"시인님의,貴한 따님~病患,快兪하시고.."리앙"任의,母親患後도..
"은영숙"詩人님!&"리앙"作家님!"感氣"조심요!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이곳은 지대가 많이 기온차가 있어서
초 겨울 같답니다
사람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격이 되네요
떠나면 말이 없는 법 야속한 세월이 답답하기만 하지요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달픈 음률에 시인님의 심연에 공감의 배를
띄어 봅니다
리앙작가님의 영상 시린 바다 끝 찬란한 햇빛
은빛 파도의 윤슬 감동과 슬픔을 더해 줍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건안과 건필 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떠날때는 말없이 삶의 종지부를
찍을땐  무거운 짐 남겨 놓고
붙잡아도 달래주며 가버린 사람
명치끝이 바늘에 찔린듯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가면 않돼 하고 울어봐도 슬픈마차 타고 가는 것을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메아리 ~~~~~~
시인님! 귀한 댓글로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2,02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4 04-14
20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2 04-14
20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3 04-11
20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3 04-10
20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4-08
20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4-03
20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3-31
20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30
2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4 03-28
20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3-25
20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3-16
20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3-11
20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2-27
20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2-24
20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21
20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2-18
20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2-16
20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02-14
20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02-11
20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2-09
20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4 02-08
20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02-07
20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2-04
20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02-03
20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02-01
20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5 01-29
20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4 01-26
20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3 01-23
19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5 01-21
19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3 01-19
19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1-17
19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1-15
19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1-14
19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1-12
19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1-08
19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01-07
19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1-04
19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3 01-02
19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12-31
19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3 12-29
19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4 12-28
19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12-27
19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12-22
19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12-20
19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12-15
1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2 12-15
19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12-14
1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2 12-12
19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12-09
19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