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기도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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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2회 작성일 19-11-04 11: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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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님
날씨가 서리내려 쌀쌀한 초겨울 같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자주 뵈오니 더욱반갑습니다
산야 마다 가을의 정서 속으로 즐기며
산행 객들이 많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화폭 속에 시인 김덕성 님의
주옥 같은 시화속에 홀연히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아 하사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벌써 올해도 막바지로 달려갑니다
벽에 걸린 Calendar 두장이 애처롭습니다
詩人님의 11월의 기도처럼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도를 우리 모두가 해야되겠습니다
조금전에 들어와보니 영상이 사라져 다시
음악도 바꾸어 만들어 올립니다
영상이 사라지는것은 만들어 놓은 블러그에
영상을 깜박 삭제하면 사라져버립니다
날씨가 서서히 차가워지고 있는 때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