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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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5회 작성일 19-11-05 00: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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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랑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558"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16637A3E4EA9CDD406E3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3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이별 후에</span> /신광진<b>
끝자락에 매달려 울어봐도
남은 정마저 끊어 놓고
차갑게 돌아서 멀어져 가네
함께 걸었던 거리의 내음
쉴 새 없이 밀려와 부딪히는
멍든 상처 위에 덧바른 아픔
마음은 수없이 보냈는데
표현을 잃은 채 숨어 살았던
소리 없이 울부짖는 하소연
낙엽이 지고 새봄이 오면
다시 피어날 줄 알았는데
향기만 품은 채 하루가 저문다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_A1lk9yCKTI?autoplay=1&playlist=_A1lk9yCKTI&loop=1&vq=highres&c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t="XheUW-MoOnY?autoplay=1&playlist=XheUW-MoOnY&loop=1&vq=highres&ctrols=0&showinfo=0&rel=0&theme=light"></iframe>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붙잡지도 못하고 / 신광진
눈빛은 애타게 속삭이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서서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네
뛰어가서 붙잡고 싶어도
온몸이 움직이질 않아
넋이 나간 듯 말을 잃었네
하루도 못 견딜 것만 같은데
표정을 감춰도 밀려오는 어둠
천둥이 치고 눈앞이 캄캄하다
속으로 마음은 울고 있는데
미소 지으며 잘살라는 한마디
모두가 내 잘못인 듯 탓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