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가을 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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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1회 작성일 19-11-14 08: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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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무자게 춥습니다
채감 온도가 대단한 초 겨울 같아요
부산의 날씨가 그리워 진답니다
손자의 수능 시험에 긴장 하고 기다리는
초조 함이네요
우리 작가님께서 제게 편한 맘 다스리도록
이렇게 고운 영상시화를 빚으시어
살가운 위로 주시어 감동으로 받 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단풍골짜기를 만들었습니다
허수작가님의 가을비 내리는 단풍길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가을길 낭만적입니다
두분 건안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바쁘고 힘드신 여건에서 이곳까지
찾아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주손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오는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늦 가을의 서정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계신 곳은 남쪽이라 이곳처럼 추운 날씨는
않이지요?
이곳은 어제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초겨울처럼 차거운 기온입니다
곱게 물들었던 단풍꽃이 우수수
낙엽으로 쌓이네요
수험생들이 추우니까 더욱 긴장 하네요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영복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운 영상시화로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을 담아 주셔서 감사히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