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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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57회 작성일 19-11-22 09:04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봄 나뭇잎이 파랗게 연한 몸매 수줍어
하루 하루 초록빛으로 변신하드니
아~~니 이젠 벌써 가을 그것도 낙옆으로 떨어져
밟히고 있다
애초롭게 떨어진 낙옆 수많은 사람들의 짓밟힘이 안쓰러워
스산한 마음 애초롭구나
우리 인생사 어느덧 황혼 지난날 젊은 추억속의
잠시 멍하니 생각해 본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분의 가을의 詩
두어번 감상 하면서
머물렀습니다
*메밀꽃산을님 !
감사의 글 놓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참으로 올만이네요
네 세명의 시로 작성이 되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이해인 시인님만 up 되었네요
부족한 저에게 답글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어제는,몹시 바쁜 하루여서..이제서也,"詩마을"에..
間晩에,"이해인"修女詩人님의~詩香을,吟味합니다如..
"가을"의,나뒹구는 "落葉"바라보면~어느새,黃昏의 歲月을..
"메밀꽃"Poto-作家님!"映像詩畵"에,感謝오며..늘,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벗님 방갑네요
아제는 바쁘셨다구요
네 저도 어제는 kt학원 수업 실의 도착하니
어처구니 없이 글쎄 수업시간이 꽤 지낫어요
일찍 간다고 갔것만 20 분이나 지각을요
모든 학생들의 웃음 참으로 챙피했어요
계다가 신입생 늙으신 학생이 아마도 80 넘게 된분이
신입인사로 맛난 음식 전체 주시고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시간을 잘 보내고 있어 잼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