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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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49회 작성일 19-11-26 07: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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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운 영상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설 내리는 겨울이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간결 하면서도 시인 복효근님의 눈사랑의
시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어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앞으로 엎어지면서
철판 모서리에 얼굴 안 다치려고
뒤틀면서 넘어져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멍들고 온몸이 쑤십니다
며칠 전에 제게 일어난 일입니다
꼭 누가 자빠뜨린 것처럼 묘한 상황이었어요
옆에서 보던 사람도 이상하다고 어떻게 그렇게 넘어지느냐고.....
시인님께서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간결하게 쓰여진 복효근/시인님의 벌서듯 하얀 눈을 잔뜩 짊어지고
벌을 서고 있는 축백나무의 겨울 나기를 적설의 풍요로 담았습니다
12월의 문턱입니다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