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인연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 은영숙 / 태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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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26회 작성일 15-09-23 15:1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암 이재현님!
작가님! 송구 합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제 맘대로 가저 왔습니다 참으로 감사 합니다
자알 쓰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하고 다복한 한가위 맞이 하세요
가을 빛도 많이 담으시고요^^
바라보는 인연과 함께 한다는 것만큼
더 행복함이 있을는지요
바람이 추락한다 해도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더 없이 그리운 계절
달빛 고운 밤이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어서 오세요 귀한 걸음 하시고
한가위 다복 하신 명절 되시길 기원 합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따스한 정겨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시옵소서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것이 늘 따뜻한 것이 아니고 찔리는 가시밭 길인데도 마다하지 않은
다독이고 안아주는........................................................
인생의 삶이 그러한 약속의 굴레이라면 그럴것이 동행이라는 굴레이라서 따뜻하게...
병들고 초라해서 안쓰럽다고 마다하고 그만 두지 못하는 사랑 이라서
처음 만났을때 처럼 황혼녁의 갈대처럼 되어도 마다하지 않은 유일하게 맞서는 사랑이..
이라서.................
기다려지고 아쉬워지고 잊지 못하는 것이 사랑이라서 마음이 착찹하기만 한데
어느 조용한 시인이 들려주는 그 애닲은 사연에 가슴은 가시처럼 찔리며 쓰러지는데....
내가 만약 그렇게 그 자리에 서 있는다면 나도 그럴까...
작은 감동을 등에 짊어지고 갑니다
아름다운 추석 이루십시요 편히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가을이라는 테마가 어쩐지 서글픈 쎈치에 접하게 된다고 봅니다
시인님은 제게는 스승과 같지요 시말 입문 시 어려운 고비고비 후원해 주시던 기억
곱게 가꾸워 놓은 추억의 정원에 계절마다 꽃이 피지요
인생의 삶에 소중한 것은 사랑이라고 봅니다 죽을 만큼 아니 목숨 빛깔 다 해서
변심없이 동행 한다면 그 이상 무엇이 필요 할까?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이상론인지도 모른다 하지요......
시인님! 고운 글로 후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울 시인님께서 가을을 타시나요?
글이랑 음원 왠지 맘이 쩜...
힘들고 아플때 곁에 함께 해주는 인연
그런 인연이 참 소중하고 그리워지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이재현 시인님이 주신 꽃무릇도 참 곱네요
시인님 몸도 편찮으신데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당^^
글이 좀 아래로 내려 온거 같습니다
제목이랑 글이 좀 더 붙었으면...
글이 좀 더 또렷하게 보이면 좋을꺼 같아요ㅎ
보시구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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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봄을 타는게 안이라 가을을 탑니다 ㅎㅎ
꽃무릇꽃이 왠지 상사화 피는 계절로 생각 해 봅니다
세월이 속절없이 가 버린 저무는 석양에 어둠 속에 피어
고독을 삼켜도 봐 줄 사람 없어 달님 별님 보고 하소연 한들
구름 속에 숨바꼭질 하는 달님! 그리움에 애가 타는 애달픔
달랠길 없지요......
우리 작가님! 수정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쁘게 정정 했습니다
쉼도 하지 못하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참 잘하십니다
재주가 참많으십니다
음악도 잘 어울려 고운 시향과 함께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계시어
같이 인사 드립니다
추석 명절 풍요롭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정담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쁜 우리 시인님! 한가위 명절에 또 바쁘실것 같아서
시인님 걱정 됩니다 (즐겁기도 하지만 ) 며느리로서는 할일이 많거든요......
과찬의 글 주시니 감사한 마음 위로와 행복으로 받습니다
천사 작가님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복이 많은 사람 같아요
우리 고유의 명절 행복과 즐거움으로 웃음꽃 피우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시인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인연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글이 너무
빛납니다.
은영숙 시인님도 풍성한 추석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작가님! 와아! 오랫만에 뵈옵니다
새 집에서 인사 올립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잊지않으시고 기억해 주시고 고운 글로 격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 고유 명절 한가위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음악이 심금을 울리구요~!
시인님이 그리는 그런 동반자
올 가을에는 물가에 한테도 짠~ 하고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어요...ㅋㅋ
그러나 상상속의 인연으로 남을 뿐
전혀 있을수 없는일 이고 있을 일도 없는 일이여요...ㅎ
가슴깊이 울리는 시인님의 詩語에 가슴이 짠 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너무 아프지 마셨어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명절은 자알 지내셨습니까?!
한가위 달님께 소원을 빌어 보셨습니까?
아마도 좋은 동반자가 나타나실지도 기대 하고 싶습니다
부디 그래 주었으면 하고 염원 해 봅니다
행운이 가득 올가을엔 웃음꽃 한아름 서광이 우리 방장님
가슴에 안겨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넘 올만이십니다 넘 방가워요 은영숙 시인님 ~^^*
그동안 사진 세계에 빠져 온 천지를 밤낮 구별 없이 댕깁니다 ㅎㅎ
가을이 오더니 이제는 조금 쉼 하고 싶어요
그동안 스위시 영상 영상 시화등.. 넘 일취월장 하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쉼없는 행보 박수 칩니다 짝짝짝 ㅎㅎㅎ
이번 추석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와아! 반가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더요!
추석 명절엔 높이뜬 달님께 소원성취를 빌어 보셨습니까?!
이루워 지시리라 믿습니다 마음 착하신 우리 아우 작가님께요
귀한 걸음으로 이렇게 과찬으로 다독여 주시는 고마운 행보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복 하신 추석되시고 모든 소망 이루워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