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하염없이 / 강인한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비, 하염없이 / 강인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4회 작성일 19-12-02 14:13

본문







.

소스보기

<center><img src="http://ssun4u.cafe24.com/poem/gif/ssun_20191124.gif" width=625 height=750><br><br><br><br> <iframe width="90" height="50" src="//www.youtube.com/embed/VUQBAnwBE3c?autoplay=1&playlist=VUQBAnwBE3c&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br><br>.
추천2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실수로 지워지셨다니,
우째 이런 일이!)

12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며칠전 수욜에 병원 나드리 다녀와서
하루에 5 과를 라운딩 하고는 아주 뻐덨지요
병원 로비엔 크리스머스 트리가 반짝이고
카드에 환자들의 소망을 빌어 달아 매고
기도의 장이 영려 있었습니다

하염없이 오는 겨울비의시  시인 강인한 님의
요즘 세태를 잘 반영한 시를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은 좋아 지셨습니까? 걱정 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지고 보면 넘어져서 생긴 후유증이 제일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는 집안에서 넘어졌는데 수많은 시간 고통으로 견뎠지만
결국 척추가 부러진 꼴이 되어 지금은 재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겨울 빙판에서 머리 다칠 때까지 두 번 세 번 넘어지셨고
디스크 파열로 휠체어 타고 병원 다니셨어요

딸애는 대로변에서 광고 전단지 밟고 미끄러져 공중에 붕 떴다가 大 자로 떨어져,,,
어쨌든 결국 발목 인대 파열로 한 달 동안 깁스 하고 다녔습니다

얼마 전 저는
넘어져서 허리 관절 찰과상 이런 것 말고도 말로 표현하기도 지저분한 것들
그런 고통을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고 왔습니다

세상에 용서되는 일이 있고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죠..
묵인할 수 없는 살인자들!
글 쓰고 영상을 만들고 하는 것이 가증스럽습니다
구역질 납니다

시인님께서 걱정의 안부 놓아 주시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소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맞아요 한번 골절 되면 치료가 됐다 해도
다시 자극 받으면 재발 비슷하게 아파 오더이다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저하고 비슷 하네요

참고 살기도 너무 통증에 시달려요
헌데 세상은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미쳐 버린 것 같아요  문명이 발달 했다는 차원이
더 아연 실색 할 정도에요
 
이번에 또 아무 이유 없이 나무 글을 대고
오물을 토해 내 드라구요  그걸 보구도 관리자도 묵묵 부답
조장 하는 것이지요  그여자 미친 개 한테 뭘 얻어 먹었는지요 ㅎㅎ

그러고도 문학을 론 한다고요??  구역질 정도가 않이고
토약질을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살인자에요  그로 인해 상대가
이유없이 스트레스 받는 것은 아랑곳 없는 꼴이 가소로워요
 
작가님!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모르쇠 하는 것은 않이거든요
헌데 그런자는 그런 줄도 몰라요 잘난척이나 하지 말지요 ㅎㅎ

저도 작가님께 약간의 속 터는 말씀을 토해 내니까 숨통이 조금
트이는것 같아요! 
목욜날 봉성체를 우리 집에서 봉헌 하니까 성체를 영할때 우리 작가님의
가족 기도 할께요  속 상해서 저도 창방엘 않 갑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Total 1,655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3-26
16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22
16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3-14
165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09
165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3-07
16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2 02-27
164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2-24
164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2-19
16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2-14
16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2-10
16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3 02-05
16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2 01-31
16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1-27
16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4 01-21
16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1-19
164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14
163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01-09
163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1-06
16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5 12-31
16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3 12-27
16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12-24
16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12-05
163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2-03
163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4 12-01
163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5 11-28
16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4 11-17
162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5 11-16
162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11-15
162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1-06
162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11-04
16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10-24
162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0-19
16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0-13
162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0-07
16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10-02
162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9-27
161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09-14
161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9-03
161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8-18
161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8-12
161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8-01
161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7-26
161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7-22
161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7-04
161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6-15
161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6-13
16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6-06
160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5-28
160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3 05-27
16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