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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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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내마음의풍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19-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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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눈물/ 내 마음의 풍금 지금까지 살아온 정 때문에 애정(愛情)이 남아 있어서 슬픔을 견딜 수 없어서 소리 내어 울고 싶다. 헤어지려 하니 사랑하는 애정(愛情) 때문에 나는 눈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조차 없다. 이 나이에 눈물을 흘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너무나 많은 일들을 사회(社會)에서 경험 했기에 머리를 쥐어짜도 밤에 내리는 눈처럼 밤에 쌓여가는 눈처럼 마음을 굳게 닫아 나 지금 당장 재회를 원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나는 정서적(情緖的)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허락했지만 나를 지킬 수 있는 존재는 당신밖에 없으니 까요. 우리서로 버팀목이 되어 자애(慈愛)처럼 사랑 할 태니 배려와 용기로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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