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에 맺힌 이슬을 바라보며/ 민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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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77회 작성일 20-01-13 12: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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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님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경교님 신입 인사드립니다
연잎에서 물이 주루르 ...
오카리나 소리
어느 사찰에 온듯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