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날에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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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22 00: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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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설날에 / 은영숙
근하신년! 문우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고유명절 복주머니 대롱대롱
고향 가는 길목 거리마다 이동 물결이다
기다리는 父母 任! 세배하러 가는 손자 손녀
때때옷 차려입고 설 나들이 간다네.
조상님 차례상에 어동육서 홍동백서라
조상님께 참배하고 혈육과의 즐거운 안부
떡국 한 그릇에 나이테 감고
풍성한 민속놀이 한판 놀아보세
풍년을 노래하며 강강수월래
연 날리고 널뛰고 팽이치고 어화 둥둥
우리의 고유 명절 즐겨보세
할아버지 할머니 쌈짓돈 주머니가
들락날락 웃음꽃 피워보세
아들 며느리 부모님 용돈엔 신사임당 찍고
효부 노릇 뒤질세라 어깨춤 덩실덩실
부모님 얼굴 모습 웃음꽃으로
성형하게 하소서, 우리명절 설날에!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바쁘시지요?!
즐거운 비명 이랍니다
이제 저는 세월의 덕에 살짝 바톤을 넘기고
지휘자 노릇 하기도 힘드네요
무거운 짐 내려 놓으라고 양 어깨가 말썽이라
설연휴 끝나고 바로 병원 나들이 예약이네요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눈도 없는 겨울 오늘도 포근 합니다 올해는 연휴가 짧아서
이이들이 모두 힘들어 하네요
거기다가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병원도 초 비상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않좋고 초 현대식이 좋은 것 별로 없는듯 우리는
옛날이 더 좋와요 우리 작가님도 병 나시겠어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몸살은 피해 가시옵소서
행복한 가족 모임 되시고 소원 성취 이루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浪漫`自然詩人님!!!
"후랭크`시나트라"가,불렀던名曲 "My-Way"를~쎅써폰音響으로,즐聽하며..
"소화`테레사"作家님의,고운映像에 擔아주신 ~"殷"님의 詩香을,吟味 합니다..
"종갓집長孫`외며느님"이쉬니,至今쯤은 손을쉬셔도~누구인들,뭐라 하지못하져..
"은영숙"詩人님!舊正連休 끝나고,病院豫約 하셨군`如!즐거운 설`名節을,지내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 아침입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그렇잖아도 박사님께 인사 드리려고
서둘렀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입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손자 손녀 고운 모습
차례상의 풍요로운 안부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고 소망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세심한 배려 와 격려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 태산 같습니다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연휴 가득 웃음 꽃 피우소서
복조리, 복주머니, 주렁 주렁 택배 드립니다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