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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迎春化) 피는 봄날에 / 은영숙 ㅡ 포토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02-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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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9963994A5E4B955227E727"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exif="{}" data-filename="영춘화(늘푸르니)2.jpg"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sSfFgGDKLDs?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춘화(迎春化) 피는 봄날에 / 은영숙

 이른 봄 바람따라  찾아오는 향기
 가슴 설레며 사뿐사뿐 사모하는 마음 안고
 그대 곁으로 찾아가는 영춘화 사랑

 오직 사랑만은 너 하나
 새벽별 몽환 속에 다짐하던 붉은 가슴
 세월의 섭리 저린 손가락 운명으로 점철
 야위어 가는 봄 햇살

 노란 영춘화 바닷새 뒤따르고
 뒤 돌아 여문 꽃송이 훼손의 아픔 울먹이는 노을
 가슴속 등불 천 년의 꿈으로 다잡고 가는 길

 또 다른 새벽 여명을 바라보고
 맨발로 가는 길 멀기만 한데
 그대 안에 잠식된 호수 같은 내 마음

 낙조에 붉게 타는 물비늘 고운 숨결 머무는 곳
영춘화 피는 봄날 사랑으로 받아 주시렵니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아우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안부 드립니다
삶이 여의치 못 하니 우리 작가님 곁에서
머물지 못 했습니다  헤량 하시옵소서

벌써 수 해가 달음박질 쳤습니다
경자년엔 소만 속에 꽃피우시길 비옵니다
폭설이 겨울을 이별로 장식하고 오늘은
강추위로 쌀쌀합니다 
계절은 봄을 불러 옵니다 우리 작가아우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중한 자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고운 정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가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 아우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殷"시인님! 새볔녘 04時에,"詩마을"에 들어와서..
 이房`저房을 기웃하며,"댓글"의 "答글"도~確認하기도..
 어느사이에,07時가 돼었습니다!아직,몇`房이 남아있눈데..
"늘푸르니"任의,"迎春花(개나리)"그림 보며~"서울숲"公園을..
"P`G房"의 房長도,歷任하시고.."詩마을`送年會"에서도,만나고..
 至今은,"詩마을"에도 안`오시는.."은영숙"詩人님!만나고 싶지요..
"殷"님!&"푸르니"任!映像에,感謝오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이른 아침을 열어 봤습니다
날씨는 잔설이 녹지 않고 한 겨울을 방불케
합니다
 
골짜기마다 하얗게 얼어서 차들도 거북이 걸음
오솔길은 스키장 같답니다
푸르니님은 나와는 육필의 편지도 주고 받았던
사이, 세월은 무심히 흘렀습니다  이영숙 여사
이름도 같아서 더욱 친근감이 깊었던 아우님!
많이 뵙고 싶네요
박사님!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쳌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감 넘치는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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