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迎春化) 피는 봄날에 / 은영숙 ㅡ 포토 늘푸르니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춘화(迎春化) 피는 봄날에 / 은영숙 ㅡ 포토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73회 작성일 20-02-18 16:57

본문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9963994A5E4B955227E727"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exif="{}" data-filename="영춘화(늘푸르니)2.jpg"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sSfFgGDKLDs?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춘화(迎春化) 피는 봄날에 / 은영숙

 이른 봄 바람따라  찾아오는 향기
 가슴 설레며 사뿐사뿐 사모하는 마음 안고
 그대 곁으로 찾아가는 영춘화 사랑

 오직 사랑만은 너 하나
 새벽별 몽환 속에 다짐하던 붉은 가슴
 세월의 섭리 저린 손가락 운명으로 점철
 야위어 가는 봄 햇살

 노란 영춘화 바닷새 뒤따르고
 뒤 돌아 여문 꽃송이 훼손의 아픔 울먹이는 노을
 가슴속 등불 천 년의 꿈으로 다잡고 가는 길

 또 다른 새벽 여명을 바라보고
 맨발로 가는 길 멀기만 한데
 그대 안에 잠식된 호수 같은 내 마음

 낙조에 붉게 타는 물비늘 고운 숨결 머무는 곳
영춘화 피는 봄날 사랑으로 받아 주시렵니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아우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안부 드립니다
삶이 여의치 못 하니 우리 작가님 곁에서
머물지 못 했습니다  헤량 하시옵소서

벌써 수 해가 달음박질 쳤습니다
경자년엔 소만 속에 꽃피우시길 비옵니다
폭설이 겨울을 이별로 장식하고 오늘은
강추위로 쌀쌀합니다 
계절은 봄을 불러 옵니다 우리 작가아우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중한 자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고운 정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가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 아우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殷"시인님! 새볔녘 04時에,"詩마을"에 들어와서..
 이房`저房을 기웃하며,"댓글"의 "答글"도~確認하기도..
 어느사이에,07時가 돼었습니다!아직,몇`房이 남아있눈데..
"늘푸르니"任의,"迎春花(개나리)"그림 보며~"서울숲"公園을..
"P`G房"의 房長도,歷任하시고.."詩마을`送年會"에서도,만나고..
 至今은,"詩마을"에도 안`오시는.."은영숙"詩人님!만나고 싶지요..
"殷"님!&"푸르니"任!映像에,感謝오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이른 아침을 열어 봤습니다
날씨는 잔설이 녹지 않고 한 겨울을 방불케
합니다
 
골짜기마다 하얗게 얼어서 차들도 거북이 걸음
오솔길은 스키장 같답니다
푸르니님은 나와는 육필의 편지도 주고 받았던
사이, 세월은 무심히 흘렀습니다  이영숙 여사
이름도 같아서 더욱 친근감이 깊었던 아우님!
많이 뵙고 싶네요
박사님!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쳌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감 넘치는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Total 17,419건 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5 11-26
171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4 11-26
1711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1-25
171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11-25
1711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11-24
17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6 11-23
1711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1-23
171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11-23
171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11-22
171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11-22
1710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1-22
171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11-22
171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2 11-21
171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21
171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11-21
1710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1-20
171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3 11-20
171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1-20
17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5 11-19
1710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19
1709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1-18
170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4 11-18
17097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11-18
17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11-18
170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2 11-17
170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4 11-17
17093
비밀..이시영 댓글+ 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1-17
1709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11-17
170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11-17
1709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1-16
17089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11-16
170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5 11-16
1708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5 11-16
170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5 11-15
1708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11-15
170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11-15
170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11-15
17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11-15
170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14
170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4 11-14
1707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1-14
170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1-14
17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7 11-13
17076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4 11-13
1707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2
1707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1-12
170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12
170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3 11-12
17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11-11
170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3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