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는 숲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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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97회 작성일 20-02-24 07: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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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현주시인님의 댓글
양현주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영상 작가님
코로나 19로 인하여 세상이 난리도 아닌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봄 맞이하시길 바래요
영상 붉은 정열과 남여가 걷는 저 길이 환합니다 참 이쁩니다
늘 챙겨주시는 마음 기억할게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양현주회장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시제 속에 펼쳐진 아름다운 숲속 길에
나란히 서로에게 스미는 빛의 무지개//
고운시향 속에 공감으로 멈춰 서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남녘엔 코로나가 왕성하게 창궐 하니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허수 작가님!
양현주 회장 시인님!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언제나 누구에게나 따뜻한 댓글
시인님의 배려와 친절한 마음이 봄빛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눈사랑님의 댓글
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주 시인님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건안하시죠?
황혼 에 함께 물들어가는 남편과 이곳 문경으로 왔네요
벌써 6년 시인님 의 그 고운 시심들 마음을 울컥하게도 하구 때론 현주님 을 그리워 할때도 있답니다 .
사랑합니다 ...^^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사랑님 오랜만이군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코로나로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안부 고맙습니다
늘 호의적인 마음 기억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