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벗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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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0-03-07 09:27본문
정 정 합니다 호스 가 아니고 호수 맞아요 ㅎㅎ 미안.
산솔새가 지져기며
재촉하는사이
살구와 매화가
시샘하는사이
하얀분 바르고
옷고름 여미더니
어느새 호수가
소복단장 하였구료 "
~~~~~~~~~~~~~~~~~~~~~
~~정지용 ~~
얼골 하나냐
손바닥 둘로
푹 가려지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 (湖水)만하니
눈 감을 밖에.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개나리꽃`벗꽃" 滿發하고,"水楊버들" 휘늘어진~"建大`湖水"에서?
情다운 우리의`歌曲,"봄`處女"를 노래하시며~"映像詩畵"를,擔으셨네如..
歲月이 何`어수선 하여,"봄꽃(春花)"은 아직도~우리곁에,못`오시는가 봅니다..
"메밀꽃`산을/잎싹"映像作家님!映像詩畵와 音源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P`S: "일산`湖水公園"의,"봄꽃`祝祭"에서~擔으셨던,作品이군`如!"建大`湖水"인줄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반가워요 매번 잊지않고 늘 찾아주시는 고마움
네 이영상은 언젠가 저별님 푸르니 숙영님 베드로님 이하 안박산님 일산 호수 공원맞아요
그때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지요
요즈음은 모든 벗님들이 안들어와서 섭섭하기도하고 보고싶네요
안박사님 우린 늘 건강해져서 기쁜 나날 함께 합시다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릴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수 밖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잠시 쉬다가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워터루님 맞는말씀이네요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밖에
란단어가 정말 가슴이 미여지네요
참 시인들은 어찌 감성깊은 말씀을 ...
참 부럽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