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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 꿈속에 / 은연숙 ㅡ포토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80회 작성일 20-03-17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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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99C5E4425E7027EE29761A"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지켜주소서(리앙~ ♡)1002.jpg" exif="{}" actualwidth="945"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4.uf.daum.net/attach/1243511649B7D074271B93" type="video/x-ms-asf"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never"="" invokeurls="false">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당신 꿈속에 / 은영숙

어둠이 하얀 너울 쓰고 새벽을 부르네
소쩍새 잠 깨어 울고
어렴풋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잔 형은

초롱한 눈망울에 웃음 머금고
연회색 싱글에 멋스러운 모습
나에게 다가오는 그 사람

산 안개 걷히고 눈부신 햇살
계곡에 야생화 피고지고
그대와 손잡고 거닐어 보고픈 산야

오늘도 당신 꿈속에 안주 할 수 있다면
산 안개 너울 덮고 그 길을 가리라
당신과의 동행을 꿈속에서 만나리
 
포근하게 마련해주는 그 임 품 안에
안겨 보는 소망을  붉게 태워
마주 보는 눈망울에 꿈길을 가네
오늘도 당신 꿈속에서 별을 혜이며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국이 코로나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우리 모두 좋은 시절이 오기를
고대 하니다
우리 작가님 서제에 살짝 포토 앨범을 뒤져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배려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일상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리앙"作家님의,고즈넉한 貌襲의~映像에 擔으신,詩香..
"오늘도 當身 꿈속에",싯귀 吟味하며~"김수현"任의,音曲도..
"리앙"作家님의 映像을,讚美하시는~"은영숙"詩人님의,心響이..
"은영숙"詩人님!&"리앙"作家님!映像詩畵에,感謝오며..늘,安寧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불편하신 몸인데도 아랑 곳 없이 이렇게
찾아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이미지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소망대로
별을 헤이는 꿈은
산 안개 펼쳐지듯이 그윽하게 함께하리라 여깁니다.

세계는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여 있건만,
우리는 진정의 기미를 보여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도,
건강은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루지 못한 꿈일지라도 꿈은
아름답습니다  아쉬움이 남을 수록
가버린 하 많은 세월 삶이란 추억의 번갈음 속에서
먼 하늘 바라기 하듯 우리 곁을 스쳐 가는 듯 합니다

제발 이 공포에서 안정 돼야 할텐데
한편 걱정입니다 제가 비실 비실 종합 병원이거든요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배 창호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달이 밝은 그날에 당신은 무얼 할까요 나를 생각 할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대는 지금 당신처럼 당신과 동행할 야생화 피는
계곡을 손잡고 걸어 가시니 않습니까, 항상 꿈속에서도 그렇잖습니까?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봄 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안녕 하셨습니까? 늦은 밤 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시처럼 고운 댓글로 안부 주시어
너무 봄 밤이 싱그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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