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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 섬 마을에서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0-03-17 22: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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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z4OJa_Fev0I?autoplay=1&playlist=z4OJa_Fev0I&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아!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외유 중이셨습니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이 어려운 시기에 오색 찬란한
섬마을의 정서 속에 멈춰서서 간날을 되 돌아 봅니다

암투병의 여식을 간병차 찾았던 섬 마을 일몰에
마음 달래고 서서 눈물 머금던 발자국으로
봐라보며 끄적였던 글이기에 가슴 미어지게 그렁그렁
눈시울 이슬에 젖고 서 봅니다

작가님! 제 맘을 헤아리신듯 이렇게 값진 선물로
안겨 주시니 너무나 감동으로 받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로 힘든시기 조심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꽃소식은 남쪽 지방이거니 했건만
어느새 개화된 목련꽃을 봅니다.
내공 깊으신  은 시인님의 글을 보면 인격과 품격이 있죠.
굳이 포장하지 않더라도 은은하게 글에 나타나는 품성을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날이 풀려 봄이되니 제가 사는 주위의 가까운 섬으로 다녀 일몰 사진을
얻을까 생각중입니다.
일몰 사진 찍으로 가는것이 교통편이나 시간이 가장 넉넉한것 같습니다.^^.
항시 강건하시고,사소한것에 상처 받지마시고
작품활동 많이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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