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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ㅡ 포토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36회 작성일 20-03-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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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99D1FD4F5E75E8E412D95B"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exif="{}" data-filename="(이미지 리앙~♡)101.jpg"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r3LUt-OBWgw?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7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청명한 하늘 높이 기러기 떼 날고
어디를 찾아 가는 것 일까?
짝 잃은 외기러기야!

그리움 속에 유영하는 하얀 비늘구름
소박한 가슴에 채워지는 욕망
노을 속에 현란한 그리움의 모퉁이

그리운 사람 있어 가슴시린 세월의 바다
보라색 물보라는 정적으로 감돌고
속울음 참아내는 불면의 꿈같은 미로

기억의 흔적 함 초 롬히 서러운 아픔
저녁 안개 속에 어리는 생경한 불빛의 유혹
어 슴 하게 찾아드는 검은 산 나목이 울고

외기러기 나는 하늘가, 산 굽어 적막의 바람은
하늘거리는 침묵의 눈물 싣고, 어디로
나! 이렇게 기다리는 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는 건강이 아주 바닥입니다

우리 작가님이 더욱 그리워져서
이렇게 귀한 작품모셔다가 이곳에 초대 합니다
훗날 추억의 장이 돼 주시기를 기대 하면서요 ㅎㅎ

예고 없이 쳐 들어온 코로나 때문에 우리들의 일상에
비상이 걸려 옴짝 못하는 삶이 두렵습니다
전 국민 아니 세계가 대비하고 있지만 힘든 여건입니다
특히 환자들에게는요  우리 작가님의 살가운 정담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당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노래부른  歌手이름과 曲名을,至今은 잊엊지만..
  音響은 잊지않고 있음에,感謝하면서~즐聽합니다`如..
"리앙"作家님의,고운映像에 擔겨있는~"殷"시인님의,詩香..
"나!이렇게 기다리는데!",詩香`吟味하며~"리앙"任의,"答글"도..
"은영숙"詩人님!&"리앙"作家님!"Corona19",조심하시고..安寧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박사님께선 음악에 조회가 깊으신 분이시지요
청춘 시절엔 대단 하셨을 것 같습니다
날로 코로나때문에 걱정입니다
특히 환후를 가지고 있는 사람 들은 고민 스럽습니다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언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박사님께선 음악에 조회가 깊으신 분이지요
청춘 시절엔 대단 하셨을것 같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에도 어려운 걸음하시고
찾아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오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보라색 물보라 일렁이는 세월의 바다위를
날고 있는 외기러기 한마리
그 쓸쓸한 정경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자연의 모습은 변함없이 피고 지는데
적막하게 젖어드는 불빛아래
깊어가는 밤 저도 잠시 시인님의 시 속에서
시간을 되돌려 봅니다
촉촉이 젖어 잘 감상했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많이 힘드시겠지만 강인하신
정신력을 가지신 시인님은 아름다운 열정으로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의 가정에도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향기로운 사랑 가득 모아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향 친구같이 다정한 정감으로
언제나 반겨 주시는 우리 시인님!
외기러기의 삶을 누구 보다도 잘 공감 해 주시는
우리 시인님!
바쁘신 일상에서도 시간 내시어 먼길 찾아 주시고
고운 위로와 격려의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시린 세월의 바다가
얼마나 적막하고 공허하였을까요?
그래도 지녀야 할 시인님의 몫이고 일생인 것을 ..

첩첩히 쌓인 그리움을
이렇게 글로 풀 수 있음이 행복이라 여깁니다.
건강, 잘챙기면서
여여한 일상이 되시기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기나긴 삶의 여정 속에서
굴곡의 아품 참아내는 세월 지쳐버린
탄식  이젠 끝자락에 서서  아득 하기만 하네요
먼 길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 맞이 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아름다움을 많이 추구하시는
리앙~ ♡ 작가님!~~^^의 영상 속으로 산책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꼐 하십시요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귀한 걸음 하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키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테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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