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피고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달래 피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03-26 16:39

본문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5330a.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height=45 width=280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drdU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QzLzQzMTMud21h&filename=4313.wma&filename=03+-+Song+Of+The+Heart.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산에 불이 붙었습니다.
진홍빛 진달래가 눈을 현혹시키는 추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김없는 네 행보에
그리움에 설었든 가슴앓이까지 잊게 하는 봄날의 이어져가는
그대의 언약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게 합니다.

고운 글과,
Heosus님의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봄비 추적이는 고운 밤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제 빈자리에 오시어 귀한 댓글로
대신 응원의 추천도 주시고
위로의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실은 25일 26일 양일 종합병원의 예약 진료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려 6과를 라운딩 하고나니
기운이 쇠진해서 넉다운 돼 버렸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송구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우울하게 병원나들이를 가는 줄 어찌아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위 로의 선물
빚으셨습니까?  감사 합니다


북녘의 날씨는 봄을 연기신청 한듯 듬성거리더니
그제 병원 나들이 에 차창으로 바라보니
길가에 개나리가 노란 꽃수레로 너부러져있고 사이마다
백목련이 하늘보고 코로나 처치를 당부하는듯 하더이다

가로수 사이에는 벚꽃도 봉우리 살금살금 열고 손사레로 반기더이다
이곳은 어제도 봄비가 바람타고 한동안 내리고 안개덮힌 산마루 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Total 2,091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91
내 안에 피어나는 봄 / 김춘경 새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4-19
2090
민들레 우체국 / 허영숙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3 04-17
2089
벚꽃은 저리도 흩날리는데 / 박의용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4-15
2088
목련꽃망울 / 양현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4-11
2087
봄의 연가(戀歌) / 정설연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06
2086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 이명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3
2085
구름 고향 / 최정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4 04-01
2084
거리가 젖는 동안 / 향일화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3-29
2083
벌거숭이 / 장승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3-27
2082
오륙도 / 임종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3 03-25
2081
봄은 내 곁에 / 은영숙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03-23
2080
정차(停車) / 김춘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03-21
2079
커피를 내리며 / 허영숙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5 03-16
2078
혼자인 배 / 이정아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4 03-11
2077
우체통 / 양현주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08
2076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 정설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02-28
2075
모래 경단 / 성영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2-24
2074
봄은 어떻게 오는가 / 박의용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4 02-18
2073
마음 흔들리는 봄날엔 / 향일화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15
2072
동백꽃 일기 / 임종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2-11
2071
낙타 / 장승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4 02-08
2070
파문(波紋) / 김춘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2-05
2069
폭설 / 허영숙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2-03
2068
바람의 길 / 양현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1-29
2067
겨울연가 / 정설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01-25
2066
동행 / 강신명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7 01-23
2065
노을 지는 뜨락 / 은영숙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1-21
2064
백야 / 향일화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6 01-19
2063
벼랑에 서서 / 임종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1-17
2062
희망에게 / 정공량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5 01-14
2061
동백꽃 / 이정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12
2060
눈 송아리 / 장승규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01-04
2059
그리움의 설산(雪山) / 김춘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1-02
2058
동백꽃 아가씨 / 이명윤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1-01
2057
풀독 / 허영숙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12-31
2056
장미꽃 편지 / 양현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2-29
2055
숲 밖의 시간 / 향일화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12-27
2054
폭설 / 하영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4 12-25
2053
메리 크리스마스 / 홍수희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6 12-23
2052
주상절리 / 임종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6 12-21
2051
12월의 기도 / 정설연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12-20
2050
낙엽이 질 때 / 장승규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12-16
2049
완벽한 계절 / 이명윤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12-14
2048
물레방아 도는데 / 은영숙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4 12-11
2047
돌탑 / 허영숙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12-10
2046
동백꽃 질 때 / 향일화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12-08
2045
그대는 강물로 와서 / 양현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12-05
2044
고백 / 김춘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12-04
2043
가을에 우는 바람 / 임종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2-02
2042
다시 첫눈 오는 날 / 홍수희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1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