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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꿈 / 은영숙 ㅡ 포토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0-04-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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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99E7D3425E862A16023871"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간월암(물가에아이)10100-crop.jpg" exif="{}" actualwidth="945"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r3LUt-OBWgw?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인도의 꿈 / 은영숙

비 갠 하늘엔 햇볕 따사롭다
풍차처럼 돌아가는 세월은 바람의
향기도 없이 미로 속에 잠기고

우수에 빛바랜 갈등 헤집고 가슴 열어보는
빗장, 동행을 약속했던 꿈 젖은 열망은
꽃잎에 이슬처럼 슬픈 그리움의 동경

듬직한 품 내어 주는 무인도에 기대보고 싶은
꽃잎에 맺힌 눈물의 여망은 빈 의자의 그림인가
정적의 뜰에 목말라 외로움의 고요

빗살무늬 창가에 날 부르는 달빛은 추억을 먹는
파노라마 빈 가슴 채워주는 그대
안겨 보고픈 황홀한 꽃등, 한 땀 한 땀 수 놓아보는
사랑의 일기장에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물가의 방장님의 이미지로 꾸미신
(무인도의 꿈)
시향이 물씬 풍기는 고운 詩 입니다
언제나 곱디 고운 시로꾸미신 포토시가 가슴을 슬레게 합니다
고운시와 함께 한참을 쉬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겁고 웃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와아! 우리 작가님! 많이 고생 하시지요?
제가 어깨 양쪽 다 석회질이 차 있어서  세브란스
치료로 작년부터 고생 독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작가님 한동안 않보이시기에 혹씨나 어깨 수술을 하셨나하고
걱정 하던 차 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요 합니다  그래도 젊으신 작가님은
곧 치유 될 것입니다
무리 하시고 이곳까지 댓글 주시어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편한 쉼 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콕으로 봄나들이도 멀리하고
삭막한 봄 마중입니다
병원 나들이로 차창 밖의 봄을 만끽 했습니다
거리엔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화려하게 웃으며
반기더이다

방장님께서 수고하시고 담아주신
이미지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4월 시작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 코로나 조심 하십시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간월庵"너머로 멀어져가는,夕陽노을이 눈부십니다..
"Lee  Jung`A(물가에아이)"房長님의,PHoto作品에 擔긴..
"無人島의 꿈"..,詩香을 吟味하며 ~ 사라져가는,夕陽노을을..
"은영숙"詩人님!映像`詩香`音源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박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박사님께서도 병원 나들이가
힘드시지요? 저도 신경 많이 쓰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작가님의 무인도에서 찰칵 셔터를 누르셨군요
아름다운 영상과 시향이 어우러 저서 참 곱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봄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교사 발령 지원시 실은 섬마을 교사를 원 했는데
부모님의 절대 반대로 시내1급지로 발령을 받았지요
그래서 항상 꿈꾸던 섬 마을의 낭만을 그려 봅니다 ㅎㅎ
늘상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땀 한 땀 수놓아보는
사랑의 일기장!
망부석 같은 애틋함에 함께 젖어봅나다.

세월은 쳇바퀴처럼
또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세월은 가고 또 가고 어언 종착역에
와 있습니다 허무함을 말하면서요
홀로걷는 이 길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지요
감사 합니다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물가에 간월암 사진에 멋진 詩語가 입혔네요~
언제 가도 다시가고싶은 간월암 이지예
올 봄에도 잠시 다녀왔는데예
바다가 가득 차서 얼마나 기다리다가 들어갔었지예
그 기다림 마저 행복햇던 시간 이였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기쁨이 가득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방장 님의 사진 포토를
늘상 좋아 합니다
통 않 오시기에 많이 편찮으신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쪽지를 드렸는데 안 열어 보시든데요?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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