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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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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67회 작성일 20-04-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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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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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문 시인님의 고운시 파도의 봄을 바다영상에 입혀서 올려봅니다..
블로그에 옮겨 가실때는 위에 쏘스로 옮기십시오..
음원을 골라넣으려니...
용량이 높아서 ...업로드 되질 않기에 편안한 음원으로 넣어봤어요..
요즘처럼 심기불편한...나날에..
정신적으로 우울해 지지 않도록  마음의 건강도 힘쓰시기 바라오며..
오시는 벗님들...
힐링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 방장닙 반갑습니다
영상詩 방에서 뵈어니 더 더욱 반갑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에 이원문 시인님의 고운詩로 수놓으니
더욱 빛이납니다

화살 방장님 잘 계시죠 어느곳에 계시더라도 건강 하시기만 하세요
저 역시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할만큼 아픈 어깨도 염려 덕분에
차츰 나아지고 있답니다

영상속의 이미지가 부산의 오륙도로군요
그곳에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나봅니다 우리가 이미지로만 보는
오륙도와 실제 보는것은 차이가 참 많답니다
계절마다 피는꽃도 넘 좋답니다 지금은 아마 수선화와 화초 양귀비가
한참이겠네요

가본지 오래된 오륙도
 방장님 덕분에 오랜 쉼하고가면서 흔적두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휴일밤 달달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영상시방에 오셨군요
어깨도 아프시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부산에 계셔도..
다 돌아보고 사시진 않게 되지요?
지금 이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운 계절인데..
우리 모두 소리없는 침입자로 인해 이리 고통을 받고 있네요..

아..
지금은 수선화와 꽃 양귀지가 지천에 피어있다구요?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가네요..

언제 어디서든.
기억해 주시며 ..관심주시는 체인지님이 이미지방에 계셔서
많이 행복합니다..

찾아주시던분들 ..
언제라고 빨리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미지방의 사랑하는 님들을 기억합니다..
고우댓글로 수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원문시인님의 시가...님의 댓글로 인해 더 빛이 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영상시화 빚으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륙도의 빼어난 풍광을 담아서
시인 이원문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방에 지킴이로 계시는 은시인님이 계셔서..
이곳에 들어와도 낯설지가 않고 언제나 평온합니다..

이 어지러운 환경속에서도
병원나들이는 항상 가셔야 하고..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픕니다.

꽃잎이 환하게 개화된 이 밝은 세상 처럼..
모든환란이 빨리 물러가고..
조용한 일상이 오기를 기대하오며..
항상 오고가시는길 조심하시고...특히 감기 조심하셔요..
마스크 쓰시는일 항상 잊지 마시구요..

은영숙시인님의 열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올晩에,"映像詩`房"에 들`오셔서~아름다운,"映像詩畵"를..
"釜山"의 "오륙도" 風光에,"이원문"詩人의~詩香을,擔으셨네`如..
"오륙도"의 빼어난 風光과,詩人의 詩香,音源을~즐`感하고,있습니다..
"Qupid"房長님!,"체인지"作家님!&"은영숙"詩人님! 健康+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이곳까지 오셔서 댓글을 주셨군요..
언제나 은영숙 시인님을 응원해 주시고..
저의 게시물마다 이리 좋은 댓글로 수놓아 주시니..
감사해서 어쩐다지요?

몸이 아픈것 보다 마음이 아픈것이 더 힘든일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이 상태가 빨리 진정될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조심조심 생활하시면..
건강유지 문제 없으실거구요..

그래도 한적한 틈을 타거나..
이른아침 산책을 하는것은 건강을 위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스크 꼭 끼시구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몸이 약간 괴로울 정도로 움직임을 계속 하셔야 할것 같아요..
저도 쓸데없이 이방저방 왔다갔다하며
발걸음 수치를 높이고 있답니다

호흡기가 약간 약해서..
밖에 나가면 바로 전염될것 같아서요
사회적거리두기 기간까지는 조심하려구요..
그래도..
몸은 움직여야 하지요?
날씨좋고 코로나 잠잠해 지면...
저 영상안에 있는 오륙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강유지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시어요 안박사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의 파도의 봄에
마음을 흠뻑 적셨습니다..

시어마다..
요즘의 세태를 넘 잘표현 하고 있어서요...
향필하시고 항상 건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어느날 부터 작가님의 작품이 마음에 고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속 이원문 시인님의 시향기도 하얀 파도를 타고 달립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작가님 안녕하세요?
이원문시인님의 영상시안에서 함께하는
마음의 교류가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우리 시인님의 시어도
항상...마음밭에 많은 양식을 주시는데....

눈핑계를 대고..
자주 못찾아 뵙습니다..
생각해 주시는 그마음...
마음속에 깊이 감사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별일 없으시리라 믿어집니다
파도의 봄" 제목만 느껴도 지금의 환경을
느껴지는 듯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빨리 지나가기를 모두는
손을 모아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참 좋은 이원문 시인님의
시향과 더불어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향기로운 향기 풍기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정말 오랜만에
영상안에서 뵈옵습니다..

푸로필 사진이 어린날의 소년의 모습같이 귀엽습니다..
잘선택하셨어요...^^

요즘 우애시인님께선..
주님의 사랑을 흠뻑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빠져 버리신것 같아
보여...너무나 행복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저에게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데카르트 시인님께 언젠가 제가 한말이 있는데..
오래된 포도주일수록 맛이 좋고 깊겠지요..
이말 우리 우애 시인님께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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