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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독백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99회 작성일 20-04-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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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독백 / 우애 류충열


가늠할 수 없는 몽롱한 세월도
밤낮으로 눈을 뜨면 감격의 몸통으로
슬픔의 빛깔을 거두고 촉촉한 응답에 젖어듭니다

들녘에 핀 이름 모를 꽃도
낮엔, 햇살을 즐기고
밤엔, 달빛과 호흡하며 영롱한 이슬과 더불어
완결의 기쁨을 맛보거늘~

당신을 사모한 내 심장은
겹겹 한 세월을 밟으며 초침마다 녹아내려
참혹하리 만치 붉게 터진 애절한 절규입니다

당신이 그리워 남몰래 방류시킨 눈물이
도성에 비 오듯 흐르고 돌개바람만 몰아칩니다

밤이면 뻔쩍뻔쩍 빛나는 별빛을 당신의 눈빛으로 삼고
달님을 당신 미소인 듯 붉혀진 심오한 경지는
이내 가슴팍에 띄운 당신의 애드벌룬이었습니다

당신을 음미해온 세월 동안
삶의 언덕길 심곡마다 눈물로 적셔들어
사모하는 맘이 무성하게 자라
환희에 뭉쳐진 가슴은
나를 가장 뜨겁게 달군 애틋한 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임이시여!

이젠,
메아리 같은 몸부림으로
펄펄 뛰는 심장을 임에게 드리고,
당신께 한 맺힌 연정을
바람의 살빛에 얹혀 홀씨로 날아
당신 건반을 마음껏 두드리겠습니다

-------------------------------------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로마서 18장 13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예베소서 1장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빌립보서 2장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오한 독백의 깊이는 이밤도 외롭지 아니 합니다
나를 뜨겁게 달군 애뜻한 님에게서 날아온 애드벌른은
하늘을 날아 오릅니다 잠시 쉬다가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 예수님,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주님의 생명을 내어놓으시고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때는 주님이 고난받으셨던 주간입니다
때론 우리는 인간이기에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사랑을 잊고 세상일로
실망하고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함께한 최연대 시인님도
계십니다. 주님 기억해 주시고
이 세상 살아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영혼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만져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입니다
고난 주간입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참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가?
자아를 뒤 돌아보며 기도의 제단 앞에 서
황초의 눈물에 마음 적셔 봅니다
주여! 내 영혼 불쌍히 여기소서  참회의 눈물 흘리나이다
시인님의 시향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 1편 1장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지리에 앉지 아니하고
2장,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장,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주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저의 왕이시며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영원토록 저의 삶을 다스려 주시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도 죄 없는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복을 받게 하시옵소서,
상큼한 나비 작가님과 은영숙 시인님께도
같은 은혜 내려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마다 범사에 잘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감이 가는 글~
설렘이 느껴지네요~ ^^
우애 시인님!
고은글이랑
올만에 오셧네요~
잘 지내시죠?

연두빛깔이
넘 고운 4월의 풍경이 곱지요 ~
행복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
고은글 잘 감상하고 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오랜만에 뵈옵는 우애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의 언어로 수놓으시어..
요즘의 혼란한 시간을 잠재워 주시는 군요..
웅장하고도 심오한  류충열시인님의 고운 시어가
가슴을 파고들어 애절하게 젖어드는 봄날입니다..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꽃비로 내리는 요즘...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중국에서의 일정도 이젠 접으셨겠군요..
조용한 침입자가..
하늘길 바닷길까지도  다 막아버려...어디로든 갈수가 없는
먼 이웃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적과아군으로까지 표현하는 요즈음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런때일수록 마음을 더 강건히 하고..
인고의 삶을 견뎌내야 할듯 싶습니다..

여전히..
우리 우애 시인님의 마음밭엔 심오하고도 깊은
샘물처럼 끝없는 시어가 샘솟아 오르고 있군요..

요즘따라 우애님께서 더욱더 주님을 닮아가시는 생활을 하시는것 같아서
저의 마음도 무척이나 평화롭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십분의 일만 따라서 할수 있는 생활이 된다면
그얼마나 축복받은 삶일까요?

음악도 마음밭에 촉촉이 적셔들어..
깊은 상념을 갖게 만드는  시화속에 평화로이 머물다갑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소중하고도 , 깊은 사랑과 함께 합니다
귀절귀절 성경말씀 마음에 새겨 들었어요...
계속 하여...
행복하시고 고운나날들...심신으로 강건해 지는 가내 이루어 가시고..
자주 뵈어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가복음 16장16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가복음16장18절
뱀을 집어오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며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6장19절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고린도전서, 15장14절
그리스도께서
만일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의 믿음도 헛것이며

요한복음 11장2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장26절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할렐루야!
주님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오늘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주님,
오늘도 좋은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있으셨기에
우리는 진리와 생명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는 사망의 길이요
부활은 생명의 길이니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시고
도희 작가님과,
큐피트화살 작가님께도
영생하는 생명의 부활로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샘물을 부어주옵소서,
불편한 지체가 있다면, 다 치료하여 주셔서
깨끗함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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