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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4-06 20:26

본문





두 우산 / 워터루
.
비가 오나 보다 봄비가 내리네요
나는 가야 됩니다 파란 강물 흐르고
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봄비 동산으로 나는 갑니다
너는 우산 두개를
한개는 쓰고 한개는 들고 온다 했지
그날
내가 너에게 했던 말 생각나니?
지금 나 가지만 네가 보고 싶어져서
봄비 강가를 나 다시 올때에
나를 위해서 너는
우산 두개를 쓰고 들고
하나는 네가
하나는 내가
봄비 속으로 나란히
우리
가야 한다
했는데
비를 맞고 있네?


추천4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탈하게 잘 보내시죠?
요즘은 건강을 잘 챙기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은 세월 따라 있지만,
마음의 평안을 늘 유지한다는 것은
참 어러운 것 같습니다
산뜻한 음원과 더불어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너무도 반가우신 우애류충열 /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자칫 감염되면 어쩔까 하는 염려로 이렇게 시인님을 뵙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시인님과의 인연으로 깊음 가득한 시향의 영향으로 마음이 정화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 하는 그날도 희망과 행복의 날입니다
오늘의 좋은 말슴이 삭막한 마음을 평안하게 젖어 줍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봄 ,날 이루십시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봄꽃이 너울어져 피어 있습니다
불청객때문에 쓸쓸한 일상으로 방콕이니
바람이 벗이되어  산동네엔 바람의 언덕에 서서
새들의 지저귐 슬기로운 봄맞이 하는듯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것이 이렇게 시인님을 뵙게 되어서 행복입니다
아름들이 피어 나는 우리의 산야에는 흐드러지게 만개의 향연입니다
오늘도 귀한 추천 한장에 마음이 과감한 흡족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또 건강 함께 이루시는 봄의 아름다움을 잔인하지만 4월에
가득 이루어 가십시요 찾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만을 만드신 우리의 도희a /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역시 봄날이 맞구나 하고 유심히 바라다 본 천도 복숭아의 빨간 꽃잎이 예쁜
봄날이었습니다 요즈음 어려운 시국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작가님 이시기를 빌면서요
좋은 오늘과 좋은 내일에도 아름다운 봄의 향연에 작가님의 특별한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요
방문 주시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강추 함 드리고 시작하네요..
오래된 음원이지만..
시어제목에 딱 맞는 음원을 고르셔서..
듣기에 참 평화롭고 좋습니다..

소리없는 침입자가..
우리들을 일상에서 쫒아내버린 요즘..
그래도 산야와 들에는 봄꽃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봄나들이 하기엔..
너무도 무서운 침입자가 버티고 있으니..
올봄은 그냥..
영상으로만 보아야 할것 같아요..

사월은 잔인한 계절이라 하더니..
정말 그런듯 싶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건강 보존하셔서..
감기절대 친구로 하시지 마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바람의 언덕에서....저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저녁 보내시어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영상작가님 이신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이처럼 건강과 함께 방문 주시어서 감사하고 행복입니다
늘 곁에는 따스한 봄의 향기 같은 정이 있다는 든든함의 행복에 강추함이 더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퇴치 되리라는
작은 기대감에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지요 되도록 빨리, 되도록이면 완전히 편안하게 물러선다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셔야 되고 움트는 찬란한 봄처럼 아름다운 작가님의 봄 이루시기를 원하며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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