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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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86회 작성일 20-04-11 10:43본문
사진제공 물가방장님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映像Image-作家님!!!
隱隱하게 울려퍼지는,"쎅써폰`音響"으로~"安東驛 에서",즐`聽하오며..
"물가에"作家님의,"南海바다`映像"등에~擔아주신."이해인"修女님의 詩香..
"이해인"修女`詩人님의 詩香,"봄`消息"을 吟味하며~"봄(春)"을,기다립니다`如..
"南海바다"의 "油菜꽃"과,"昌原`천주山`진달래꽃" 貌襲도~즐`感하고,있습니다`요..
"메밀꽃`산을/잎싹"作家님!아름다운 映像詩畵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없이 오는 봄볕은 어찌해서 민들레 꽃씨속에 숨어서 온답니까 그냥 보이게 오면 안됩니까
이해인 시인님의 봄의 고운 걸음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서 오셨군요 물가에아이 님의
Photo 솜씨가 고운 하모니를 이루어 곱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님 오셨어요
네 버선발로 반김니다요
그래요
울 워터루님 생각처럼 왜 민들레 꽃씨속에 숨어서 오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봄은 우리곁에 찾아와 모든 사물이 좋게 하고 있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