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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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4-28 01:50본문
빈자리 선미숙 상체기만 남은 자리를 무엇으로 채울까요 눈물도 메마르고 아픔도 무뎌졌습니다. 가슴을 짓누르는 원망, 미움 이제 비우고 나면 그 자리에 웃음이 피어날까요? 그 곳이 빛으로 채워질까요? 고운 꽃 피울 작은 씨앗하나 조심스럽게 심어봅니다. 영상제작 : 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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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