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님 신고합니다, 못다 한 고백 / 신광진 /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게시판 위 게시물 펌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회님 신고합니다, 못다 한 고백 / 신광진 /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게시판 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5-05 05:17

본문

    못다 한 고백 / 신광진 어릴 적 속만 썩였던 개구쟁이 몽둥이 들고 쫓아 오시던 두려움 다정함보다 무서웠던 어린 시절 단둘이 있어도 서먹서먹했던 혼자서 아양을 떠는 아이 소리 없이 표정이 말씀하신다 고향을 떠나서 연락이 없는 철부지 명절 때 문밖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 모시고 그 마음을 알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흐르는 눈물 다정하지 못했던 터질 듯 시린 가슴 못다 했던 혼잣말을 속삭이는 응석

추천4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385B4051B9C91B3900A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못다 한 고백</span> / 신광진<b>


어릴 적 속만 썩였던 개구쟁이
몽둥이 들고 쫓아 오시던 두려움
다정함보다 무서웠던 어린 시절

단둘이 있어도 서먹서먹했던
혼자서 아양을 떠는 아이
소리 없이 표정이 말씀하신다

고향을 떠나서 연락이 없는 철부지
명절 때 문밖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 모시고 그 마음을 알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흐르는 눈물
다정하지 못했던 터질 듯 시린 가슴
못다 했던 혼잣말을 속삭이는 응석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tumblr.com/tumblr_nfzd3s6Pty1tu534wo1.mp3" type="audio/mpeg"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controller="true"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385B4051B9C91B3900A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못다 한 고백</span> / 신광진<b>


어릴 적 속만 썩였던 개구쟁이
몽둥이 들고 쫓아 오시던 두려움
다정함보다 무서웠던 어린 시절

단둘이 있어도 서먹서먹했던
혼자서 아양을 떠는 아이
소리 없이 표정이 말씀하신다

고향을 떠나서 연락이 없는 철부지
명절 때 문밖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 모시고 그 마음을 알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흐르는 눈물
다정하지 못했던 터질 듯 시린 가슴
못다 했던 혼잣말을 속삭이는 응석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tumblr.com/tumblr_nfzd3s6Pty1tu534wo1.mp3" type="audio/mpeg"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controller="true"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님 신고합니다

3  호수공원의 풍경 .  새글 메밀꽃산을  13 0 01:01
32  천주산 진달래  댓글+ 7개 메밀꽃산을  83 1 04-28
31  자목련  댓글+ 2개 메밀꽃산을  74 1 04-20
30  이혜인 시  댓글+ 3개 메밀꽃산을  123 1 04-11
26  호수공원 벗꽃놀이 .  댓글+ 4개 메밀꽃산을  123 2 03-07
25  박용철/ 떠나가는배 .  댓글+ 5개 메밀꽃산을  187 2 02-29
23  거제도에서 .  댓글+ 4개 메밀꽃산을  148 1 02-09
22  황혼 .  댓글+ 5개 메밀꽃산을  139 2 02-01
21  망태버섯 .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153 3 01-21
20  나이야가라폭포  댓글+ 6개 메밀꽃산을  193 1 01-09
19  근하신년  댓글+ 7개 메밀꽃산을  179 1 12-30
18  마이산  댓글+ 4개 메밀꽃산을  152 2 12-27
17  야생화 .  댓글+ 4개 메밀꽃산을  172 2 12-23
16  불꽃놀이.   댓글+ 5개 메밀꽃산을  203 2 12-13
15  모정 .  댓글+ 7개 메밀꽃산을  167 2 12-09
14  한옥마을 .   댓글+ 4개 메밀꽃산을  208 1 12-05
13  우리서로  댓글+ 3개 메밀꽃산을  179 1 11-29
12  가을노래.   댓글+ 6개 메밀꽃산을  248 1 11-27
11  가을의 기도.  댓글+ 7개 메밀꽃산을  185 1 11-25
10  아름다운 노후  댓글+ 3개 메밀꽃산을  140 1 11-24
9  이해인 시   댓글+ 5개 메밀꽃산을  225 2 11-22
 6  ~~양사언 ~~   댓글+ 13개 메밀꽃산을  284 2 01-07
2  공부중입니다.   댓글+ 4개 메밀꽃산을  225 0 09-18
1  연습   댓글+ 8개 메밀꽃산을  280 0 09-05

Total 17,427건 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11-28
17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5 11-28
171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2 11-28
1712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5 11-28
171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4 11-27
1712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1-27
171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27
1712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11-27
17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5 11-26
171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4 11-26
1711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1-25
171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11-25
1711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11-24
17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6 11-23
1711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1-23
171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23
171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1-22
171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1-22
1710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11-22
171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1-22
171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11-21
171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21
171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11-21
1710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1-20
171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3 11-20
171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20
17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5 11-19
1710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1-19
1709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1-18
170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4 11-18
17097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11-18
17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2 11-18
170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1-17
170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11-17
17093
비밀..이시영 댓글+ 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1-17
1709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1-17
170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11-17
1709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1-16
17089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11-16
170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5 11-16
1708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5 11-16
170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5 11-15
1708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11-15
170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11-15
170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11-15
17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11-15
170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11-14
170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11-14
1707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1-14
170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