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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3회 작성일 20-06-04 07:46

본문

    바닷가에서 / 은영숙 물빛 같은 하늘, 흰 구름 한가롭다 들에는 청보리 익어가는 대지의 축복 온 산에 초록 물결로 나무숲 우거지고 여름이 소리치며 우리 곁에 오네. 바다가 좋아 휴일을 즐기는 가족 나들이 모래사장에 밀려오는 물비늘에 발을 적시고 바다 물위에 구름의 그림자 시를 쓰고 모래위에 그대이름 써내려가는 안부 손잡고 거닐던 추억이 파노라마 되어 파도타고 출렁인다. 꺄룩 대는 갈매기야 잊은 듯 세월의 아픔 너는 아는가? 야영의 하늘 저편, 하늘구름 노숙하는 눈썹달아 밤바람의 해변에서, 간 날의 너와의 그림을 다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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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9919F43F5D3B09DB217E8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바닷가에서 / 은영숙 물빛 같은 하늘, 흰 구름 한가롭다 들에는 청보리 익어가는 대지의 축복 온 산에 초록 물결로 나무숲 우거지고 여름이 소리치며 우리 곁에 오네. 바다가 좋아 휴일을 즐기는 가족 나들이 모래사장에 밀려오는 물비늘에 발을 적시고 바다 물위에 구름의 그림자 시를 쓰고 모래위에 그대이름 써내려가는 안부 손잡고 거닐던 추억이 파노라마 되어 파도타고 출렁인다. 꺄룩 대는 갈매기야 잊은 듯 세월의 아픔 너는 아는가? 야영의 하늘 저편, 하늘구름 노숙하는 눈썹달아 밤바람의 해변에서, 간 날의 너와의 그림을 다시 그려본다!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서 / 은영숙

물빛 같은 하늘, 흰 구름 한가롭다
들에는 청보리 익어가는 대지의 축복
온 산에 초록 물결로 나무숲 우거지고

여름이 소리치며 우리 곁에 오네.
바다가 좋아 휴일을 즐기는 가족 나들이
모래사장에  밀려오는 물비늘에 발을 적시고

바다 물위에 구름의 그림자 시를 쓰고
모래위에 그대이름 써내려가는 안부
손잡고 거닐던 추억이 파노라마 되어
 
파도타고 출렁인다. 꺄룩 대는 갈매기야
잊은 듯 세월의 아픔 너는 아는가?
야영의 하늘 저편, 하늘구름 노숙하는 눈썹달아
밤바람의 해변에서, 간 날의 너와의 그림을 다시 그려본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올해도 벌써 반년을 봐라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수선 한 날 들이
긴장하게 만듭니다

무심히 흐르는 바닷물은 말이 없지만
뜨거운 여름철엔 모두 바다를 즐기는 계절이지요
작가님께서 담아 주신 소중한 작품을 이곳에
초대 합니다  다시 뵙기를 소원하면서 이렇게요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만나뵐날 고대 하겠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한껏 묻어있는
아름다운 바닷가에 그리움!
이쁘게 감상하고 갑니다.
갈매기 끼룩이는 바닷가 백사장을 걷고 있는
시인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한 일상 되시기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여름이 오면은 유년시절 섬진강 살류의
맑은강물로 엄마따라 가족 나들이로
천렵 가던 추억이 눈시울 적시게 합니다
이렇게 살가운 발걸음 반가움에 고향의 벗을 만난듯
기쁘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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