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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도 별을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38회 작성일 20-06-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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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가슴에도 별을 / 류충열


맑고 맑은 밤하늘에
아~아 찬란히 떠 있는 저 별
누구의 별들일까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
나는 간직할 순 없을까

사사로운 욕심이 나
불순한 것이 없고
인간성의 평점이 높은 자만의
가슴에만 별이 자란다. 하네

그리하여
별이 뜰 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 하네

내심이 꽃물처럼 청초히 흘려
맑은 하늘처럼 심성이 맑아야
별을 키울 수 있다. 하네

그럼, 나 어떡하나!

사악을 물리치고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마음을 씻어내
소망의 빛이 들어와
별이 번식할 수 있도록
가슴을 활짝 열라 하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악을 물리치고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마음을 씻어내
소망의 빛이 들어와서 별이 번식 할수 있도록 가슴을 활짝
열라 합니다,,어떡하기는요 마음을 열고 그렇게 가십시다,,
잠시 쉬다 가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리적 이성보다 좀 더 정서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면서
나 자신의 한계와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호소력으로 분출한다 하겠습니다.
멘트 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한 주 열어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시인님!

아름다운 별나라입니다 먼 훗날 주님의 알곡이되어
별나라 공주가 되어 선망의 왕자를 만난다면 하고
자성의 기도를 올려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 작가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은 꿈꾸자의 것이 아니겠는가 싶고,
오늘 일기가 6월의 기온 관측에
몇십 년 만에 제일 더웠다 하지요
건강 관리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사랑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즐기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영상과 음악
그리고 시
잘 감상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영상을 빗어냈는지요
너무 아름다워요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안부 인사드림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네,,, 한참 지난 글과 영상입니다.
아띠 작가님께 선물 받은 겁니다
작품이 좋아 간직하고 감상하는데
시 마을 문인님과 공유하고자 올렸습니다.
변화무쌍한 일기에 늘 강건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마순이도 여전하지요?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으로 오심 인사드립니다
노을빛 별빛 그리고 어둠
멋지게 흐르는 영상미에
시향 속에 마음 두고 갑니다
무더위 건강 챙기시고
너그러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깊이가 있는 작품은
세월이 흘려 언제 감상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아띠 작가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올여름도 강건하게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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